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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씨 충북 웰빙 발전대회.

참석 내빈소개로 필자의 인사. 이날 이종찬 전국정원장, 이용희 국회부의 장등 600여명의 많은 인사가 참여해 활기를 이뤘다. ↑충무공 이수일장군을 모신 사우 충훈사(忠勳祠)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이효우 회장, 이상록 전 회장, 이동희 충청북도 화수회장, 전 H.O.T멤버 이재원 아버지 관희씨, 뒷줄 좌측에서 4번째 가 본인이다.

제의례 순서 X

9. 제의례의 순서 1) 기일제사(忌日祭祀) 가. 기제 총설 ①기제명칭 : 돌아가신날의 제의라는 뜻으로 기일제사인데 약칭하여 기제라 한다. ②기제대상 : 봉사주인(奉祀主人)의 고조까지 4대를 지낸다. 인간 수명으로 보아 생전에 뵐수있는 최대의 조상 이 고조까지인 까닭이다. ③봉사자손 : 원칙적으로 장자손이 주인이 되고 그 아내가 주부가 되어 주인의 집에서 지낸다. ④배우자합사 : 기제는 돌아가신 날에 지내므로 그날 돌아가신 조상만을 지내는 것이 원칙이나 생전에도 함께 모셨으므로 배우자는 함께 지내는 것이 인정에 합당하다 할 것이다. ⑤기제일시 : 예서에서는 돌아가신 날의 궐명(厥明, 먼동이 틀때)에 시작하여 질명(質明,밝아때)에 끝낸다고 했는데, 우리나라는 관습적으로 그날이 되면 제일 먼저 돌아가신 조상..

제의례 1X

3) 세일사(歲一祀) 가. 세일사 총설. ① 세일사 명칭 : 세일사란 일 년에 한 번만 지내는 제사란 뜻이다. 기제를 지내는 조상은 기제, 다례 등 1년에도 여러 차례 지내지만 세일사를 지내는 조상은 1년에 한번만 지 낸다. 혹자는 세일사를 시제(時祭)라 잘못 알고 있는데 시제란 매 계절의 간 달에 1년에 4번 지내는 제사를 가리켜 사시제(四時祭)라 하는 것이다. ② 세일사대상 : 고조까지는 기제를 지내므로 5대조 이상의 조상을 지낸다. 단, 5대조 이상이라도 불천위로 은전을 받은 조상은 기제를 지내고 세일사를 지내지 않는다. ③봉사 자손 : 대개 세일사 대상은 세대가 멀므로 자손이 많기 때문에 문중(門中)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주인도 꼭 장자 손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문중대표가 되기도 한다. ④배..

명절제사

2) 명절제사[다례(茶禮)] 가. 명절제사 총설 ①다례 명칭 : 다례[차례는 일본 말]는 간소한 약식 제사이다. 고례에는 차례라는 말이 없고 그 유래에 대한 확실한 기록을 찾을 수 없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관습적으로 민속 명절에 조상에게 올리는 제사를 말하며, 또 우리의 차례에서는 술을 올리고 차를 쓰지 않는데 이는 중국에서 유래된것으로 보인다. ②다례 대상 : 자기가 기제를 받드는 모든 조상에게 디례를 지낸다. ③봉사 자손 : 장자손이 주인이 되고 그 아내가 주부가 된다. ④다례 일시 : 고례에서는 모든 명절에 지냈고, 한 때는 4대 명절인 설날, 한식, 단오, 한가위에만 지냈고, 현대 에는 설날, 한가위에만 지낸다. 지내는 시간은 아침 해 뜨는 시간이고, 묘지에서 지낼 때는 그날 중에 지내면 된다. ⑤다..

제의례 V1

8. 제의례의 방위와 참례범위 1) 제의례의 방위. 제의례의 동서남북은 자연의 동서남북이 아니라 신위를 모신 곳을 북쪽으로 설정해 신위의 앞이 남이고 뒤가 북이며, 왼쪽이 동이고 오른쪽이 서쪽이 된다. 2) 제의례의 필수 인원. 제의례를 행하려면 아래와 같은 인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만한 인원이 없으면 중복해서 직분을 맡아도 된다. ① 초헌자 1인 : 첫번째 술을 올리는 사람으로 장자손인 주인(主人)이다. ② 아헌자 1인 : 두번째 술을 올리는 사람으로 장자손의 아내인 주부(主婦)가 되는 것이 원칙이나 현대에 는 주인의 다음 차례 사람으로 한다. ③ 종헌자 1인 : 세번째 술을 올리는 사람으로 참례자 중에서 연장자나 특별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된다. ④ 독축자 1인 : 축문을 읽는 사람으로 예절에 밝..

제수진설 V

제수진설 ↑차례상 차림의 설명도입니다. 꼭 위의 설명도대로 차리지 않아도 되며, 위치만 위와 같이 맞추되 음식의 종류는 줄이거나 바꾸셔도 됩니다. 1) 진설(陳設)이란? 제를 올리기 위해 마련한 제기(祭器)와 제수(祭羞)를 격식을 갖추어 제상에 차리는 것을 말한다. 제사상 차림은 각 지방의 관습, 풍속 그리고 가문의 전통에 따라 각기 달라 일명 『가가례(家家禮)』라 할만큼 다양하여『남의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 참견말』라는 풍자적인 말까지 나오게 된것이다. 이는 『국조오례의』 『율곡의 제의초』 『사계의 가례즙람』 『도암의 사례편람』등 각종 예서에 나타난 진 설법이 각각 다르다는데 그 원인이 있다. 그러나, 이렇듯 각양 각색의 진설법이라 할지라도 공통적이며 관행적으 로 지켜지고 있는 원칙은 있다. ● 제사상 ..

제수 조리법 1V

2) 제수의 조리법 ●모든 제수의 조리에는 향신료인 마늘, 고추가루, 파 등 조미료를 쓰지 않고 소금과 간장만으로 조리한다. ●제수를 조리할 때는 몸을 깨끗이 하고 기구를 정결한 것으로 쓰며 침이 튀거나 머리카락 등이 섞이지 않아야 한다. ● 메, 갱, 탕 등 뜨겁게 먹어야 할 음식은 식지 않도록 한다. ● 식혜, 면, 탕은 건더기만 사용한다. ● 복숭아와 갈치, 꽁치, 삼치, 멸치(?) 등 끝에 치자가 든 생선은 쓰지 않는다. ● 제상에 올릴 제수는 자손이 먼저 먹어서는 않된다. 제상에 올릴만큼 따로 담아 놓고 남는 것을 먹는 것은 괜찮다. ● 제상에 올릴 제수를 제기에 담으면 방바닥에 놓지 말고 대상(大牀)에 올려 대기 시킨다. ● 밤, 배는 껍질을 벗기고 기타의 과실은 괴(담)기 편하게 아래와 위를..

영모제(永慕齋)-묵와공(默窩公) 이후남(李厚楠)의 재실

■ 영모제(永慕齋) 경주이씨(慶州李氏)의 재실(齋室)이다. 고려말(高麗末) 익재(益齋)선생의 9세손(世孫)인 묵와공(默窩公) 이후남(李厚楠)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8세손인 이집길(李集吉)이 주관하여 건립하였다. 뒷산에 있는 묘의 비석(碑石)은 300년 전에 세워졌으며, 현존 건물은 1917년에 중건한 것으로, 방 3칸, 대청 1칸, 마루는 우물마루에 팔작지붕, 홑 처마이다. 묵와공(默窩公)은 21世 판윤공(判尹公) 지대(之帶)의 5세손인데, 벼슬은 하지 아니하였다. 대구 북구 노곡동

민주평통 이재정 수석부의장 중국 정비젠 개방개혁 이사장과 면담.

이재정 수석부의장-정비젠 개혁개방논단 이사장과 면담 이재정 수석부의장은 6월 9일 오후 3시 30분에서 5시까지 북경 우정(友情)호텔에서 21세기 중국외교정책의 청사진인 화평굴기, 화평발전론 등을 창안하고 후진타오 주석의 최측근으로서 중국 대외정책을 조정하고 있는 정비젠 개혁개방논단 이사..

카테고리 없음 200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