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소장본 > 1971년 광주(光州)에서 간행된 재간본(再刊本)이다. 19cm × 27cm 1820년(순조 20) 간행(청주 신항서원에서 간행) / 크기 : 20.5cm × 32cm 조선 후기의 문신 이흘(李忔)의 시문집[1820년 초간본]. [세계] 국당공 후 문정공파 조선 시대 설정(雪汀) 이흘『李忔, 1568년(선조 1)~1630년(인조 8)』의 문집이다. 1820년(순조 20) 이흘의 6대손 이환(李鍰)이 6권 3책 목활자본으로 청주 신항서원에서 편집· 초간(初刊)하였다. 권두에 송치규(宋穉圭)의 서문, 권말에 6대손 이환·이황(李鎤)·이석(李錫) 등의 발문이 있다. 그후 1971년 술암(述菴) 송재성『宋在晟, 1902년(광무 6) ~ 1972년)』의 서문과 함께 전남 광주에서 재간(再刊)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