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이씨/선조유적. 유물

영모제(永慕齋)-묵와공(默窩公) 이후남(李厚楠)의 재실

야촌(1) 2006. 6. 13. 10:19

■ 영모제(永慕齋)

 

경주이씨(慶州李氏)의 재실(齋室)이다. 고려말(高麗末) 익재(益齋)선생의 9세손(世孫)인 묵와공(默窩公) 이후남(李厚楠)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8세손인 이집길(李集吉)이 주관하여 건립하였다.

 

뒷산에 있는 묘의 비석(碑石)은 300년 전에 세워졌으며, 현존 건물은 1917년에 중건한 것으로, 방 3칸, 대청 1칸, 마루는 우물마루에 팔작지붕, 홑 처마이다. 묵와공(默窩公)은 21世 판윤공(判尹公) 지대(之帶)의 5세손인데, 벼슬은 하지 아니하였다.

 

 

 

 

 

 

 

대구 북구 노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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