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애 유성룡선생 불천위 제사 모습. ↑후손들이 제사 참례를 위하여 모이고 있습니다. ↑제사에 쓰일 제물들을 정성으로 준비중이다. ↑제사에 쓰일 제물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쌓고 있는 것은 밀가루를 막걸리로 반죽해 여러번 찰 지게 만들어 준 다음 매작과처럼 잘라 준 다음 기름에 구워 내는 이름이 중계라는 음식으로 서애선생 제사에 꼭 쓰이는 음식이다. ↑생선 육류 등 제물은 대부분 날것으로 쓴다고 합니다. 단 문어는 익힌 것으로 한다내요. ↑제물을 쌓아둔 모습입니다. 생선 육류중 익힌 것은 문어뿐이라 제사가 끝나고 나면 생것으로 나누어 참례 자들이 가져가게 한다내요. ↑제물 진설이 완성된 사진입니다. 제상 면적이 쫍아서 다 올릴수 없음으로 우측 하단에 추가 진설하고 있 습니다. ↑참석자들이 서립해서 경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