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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일본사는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④

기자·위만·한무제, 한민족 지배 주장은 허구다 교과서 ‘한무제 한반도 정복 후 사군설치’ 자체가 틀려, 중국과 일본의 조작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기사입력 2016-07-10 12:00:43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및 NGO 환경교 육연합 고문 우리나라는 고대 중국과 일본을 지배한 민족이다. 중국·일본이 왜곡한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선조에 대한 치욕이다. 역적과 다름없다. 필자도 초등학교 재학 당시 교과과정 중 ‘우리나라의 발달’ 부분에서 ‘한무제(漢武帝)가 우리민족을 정복하고 사군(四郡)을 설치했는 내용을 배운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왜곡된 역사다. 중국과 일본이 조작한 허구의 거짓역사다. 한무제(漢武帝)가 우리민족을 정복하고 지배한 일이 없다는 것은 중국사에도..

중국사·일본사는 어디까지가 진실인가!③

중·일과 사대주의자가 만든 ‘기자조선’은 허구다 40여대 계승된 군주 이름과 천년 역사 기록 전무…중국의 조선 속국 주장 엉터리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기사입력 2016-07-03 09:30:21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및 NGO 환경교 육연합 고문 중국의 모택동(毛澤東)은 젊은 청소년을 앞세워 소위 ‘문화혁명’을 호도했다. 광란의 참극을 연출해 우리한민족의 지도자와 역사서 등을 없애고 사서는 분서(焚書)했다. 그리고 ‘동북공정’을 한다며 우리역사를 자기들 구미에 맞게 꾸미고 있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여전히 그들의 역사교과서는 우리역사를 변조·조작·왜곡한다. 반성이 없는 교육을 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의 주장들은 고대부터 우리를 지배한 것 같이 왜곡하고 있다. ..

중국사·일본사는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②

작성일 : 2022. 2. 23. 20:39 2.중국사·일본사는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중·일은 역사 위작 위해 사서부터 없애고 왜곡했다. 허구의 역사 동북공정과 식민사관, 한국사 자신들 역사로 둔갑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기사입력 2016-06-19 20:01:51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및 NGO 환경교 육연합 고문 한국역사는 중국과 일본에 의해 뒤엎어졌고, 도둑맞아 말이 아니게 왜곡됐다. 우리고대사는 백제의 멸망 때 소정방(蘇定方)이 말살하고, 고구려가 멸망할 때 중국이 자기네들한테 불리한 사서는 다 불살랐다. 1905년 청일 간의 ‘간도조약’ 후 중국과 일본이 우리 역사의 말살(抹殺)을 기도했다. 또한 일제(日帝) 조선총독부는 조선역사의 말살 정책을 펴, ..

중국사·일본사는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①

작성일 : 2022. 2. 23. 20:30 1. 중국사·일본사는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중국과 일본이 역사 조작한 근본배경 알아야 일본이 변조한 호태왕릉비는 추악, 중국 동북공정의 진원은 공자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기사입력 2016-06-12 20:00:28 ▲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및 NGO 환경 교육연합 고문 메이지유신 이후의 일이다. 이전에는 어류(魚類)가 단백질의 주류이기 때문에 일본인은 왜소했다. 광개토태왕의 비(碑)에는 4세기말에 일본군이 백제, 신라를 격파하고 고구려 군과 격렬히 싸웠다고 되어 있다. 그 증거로서 광개토태왕릉 비문을 들고 있다. 그러나 이는 일고의 가치가 없는 조작, 변조한 것이다. 4세기에는 일본이라는 명칭도 없었거니와 원시적 삶을..

죽림칠현(竹林七賢)

작성일 : 2020. 6. 22. 00:28 ■ 죽림칠현(竹林七賢) 죽림칠현(竹林七賢)은 중국 위(魏) , 진(晉) 왕조 시절의 완적(阮籍), 혜강(嵆康), 산도(山濤), 상수(向秀), 유령(劉伶), 완함(阮咸), 왕융(王戎)을 가리킨다. 정치권력에는 등을 돌리고 죽림에 모여 거문고와 술을 즐기며, 청담(淸談)을 주고받고 세월을 보낸 일곱 명의 선비들이다. 개인주의적, 무정부주의적인 노장사상(老莊思想)이 그들의 근본 사상이었다. “언제나 죽림 아래 모여 거칠 것 없이 술을 마셔, 죽림 7현이라고 불렀다”라고, 6조(오, 동진, 제. 양, 진, 송) 송의 유의경(劉義慶)이 《세설신어(世說新語)》에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7인을 한 그룹으로 묶어서 생각하는 것은 일찍부터 있었다. 그러나 그 사상적 중심은 ..

4500만 굶어죽게 한 폭정에도 어떻게 권력 유지했나.

작성일 : 2020. 6. 20. 13:15 4500만 굶어죽게 한 폭정에도 어떻게 권력 유지했나 – 송재윤의 슬픈 중국 송재윤의 슬픈 중국 : 문화혁명 이야기 ◇리더십이 국가 운명 가른다…마오의 총체적 실패 리더십이 국가의 명운을 가른다. 리더십은 종합적 국가경영의 능력이다. 국가의 리더는 정부의 중장기 목적을 설정하고, 발전전략을 창안한다. 행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액션플랜을 설계한다. 복잡다단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크고 작은 위기를 관리한다. 의사소통의 능력과 행정상의 추진력도 빼놓을 수 없다. 좋은 리더십은 경제를 살리고 사회를 안정시킨다. 나쁜 리더십은 경제를 후퇴시키고 사회를 해체한다. 리더십에 따라 국가의 근본가치와 사회·경제적 기본제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유교의 전통에서 리더십의..

기원 전(BC)과 기원 후(AD)의 사용에 대하여....

작성일 : 2022. 6. 21. 20:48 ■ 기원전과 기원 후 나누는 이유 우리가 역사책을 읽다가 BC와 AD에 대하여 많이 접하게 되는되요. 세계의 역사를 구분할 때 우리는 기원전, 기원후 그리고 BC와 AD라는 용어를 씁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슨 약자에서 유래 되었으며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지 기원전과 기원후를 나타내는 BC와 AD의 사용 의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기원(紀元)이라는 뜻을 가진 어원에서도 찾을 수 있듯이 '기록을 하기 시작한 기준이 되는 해'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자연스럽게 기원전이라는 뜻은 기준이 되는 해의 이전이라는 뜻이고 기원후의 뜻은 기준이 되는 해의 이후라는 뜻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기원전과 기원후를 말하는 기준이 되는 해는 언제일까요. 그것은 같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

작성일 : 2022. 5. 27. 21:24 “모든 책임은 대통령이”...바이든, 尹에 ‘트루먼 팻말’ 선물 [조선일보] 김은증 기자 > 2022.05.22 21:31 조 바이든 미국 제46대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방한 선물한 트루먼 전 대통령 관련 문구가 새겨져 있는 팻말. /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후 경기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방문 일정을 마친 후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대통령실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열흘여를 맞은 윤 대통령에게 트루먼 대통령의 탁상용 패를 본뜬 패를 선물한 것은 대통령의 막중한 책임을 잘 새겨달라는 우정의 조언이 담긴 것 같다”고 전했다. 국가의 주요 정책 결정에 대한 책임은 언제나 대통령 앞에 놓일 수밖..

찬드라 굽타(Candra Gupta)

작성일 : 2022. 1. 24. 21:09 마우리아 왕조의 창시자, 찬드라 굽타(Candra Gupta)의 동상 인도의 대부분을 하나로 통일한 첫번째 황제(BC 321경~297경 재위)이다. 잘못된 국정운영에서 나라를 구하고 외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함으로써 백성들의 신뢰를 받았고 기근으로 고생하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단식하다 죽었다. 찬드라 굽타는 이주한 마우리아족의 수장인 아버지가 국경전투에서 전사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외삼촌은 그를 소치는 사람에게 맡겼는데 이 사람은 찬드라 굽타를 자기 아들같이 키웠다. 뒤에 그는 가축을 길들이는 사냥꾼에게 팔려갔다. 브라만 계급의 정치가 차나키아(카우틸리아라고도 함)에게 다시 팔린 그는 탁실라(지금의 파키스탄에 있음)로 가서 그곳에서 군사전술과 미학교육..

우리나라 세계 위상(227개국)

작성일 : 2021. 7. 28. 09:07 2021년. 4월. 9일. 22시 기준 1, 대한민국 국토면적 순위-----107위 100,412(km2) 북한---------------------------97위 120,540(km2) 세계의 주권국들의 국토 면적별 순위. 내륙 수면(강, 호수 등)을 포함하고, 영해는 제외한 기준이다. 2.대한민국 인구 순위--------28위(5,182만 1,669명) 북한................................54위(25,778,816명) 세계 총 인구수는 2021년 기준으로 78억 7,496만 5,732명 입니다.(통계청 KOSIS) 3.대한민국 군사력.............6위 “한국의 군사력은 미국 없이 세계 6위다” “한국은 정교하고 현대적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