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성 장씨(結城 張氏) 결성 장씨(結城 張氏)는 충청남도 홍성군 결성면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장갑(張甲)은 결성현(結城縣)의 호장(戶長)이었으며, 고려 말 문하평리(門下評理)를 역임한 장하(張夏)는 장갑의 증손이다. ●인구 1985년 4,758가구 19,432명 2000년 8,708가구 21,068명 ●인물 ◇장하(張夏) : 장용문(張用文)의 아들이다. 홍건적이 침입하였을 때 개경을 수복한 공으로 1363년(공민왕 12) 전의주부 (典儀注簿)로서 2등공신에 올랐다. 1372년 신돈(辛旽)이 제거된 뒤 이보림(李寶林) 등과 함께 간관으로 있으면서 신돈 의 일당인 김문현(金文鉉)을 탄핵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1378년(우왕 4) 밀직부사에 올랐으며, 1381년 가뭄이 무척 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