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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와 현대건설은 결자해지(結者解之)하라.

김포 미래신문 독자 기고문 2005.07.31 13:47:31> 야촌(이재훈) 김포시와 현대건설은 결자해지(結者解之)하라. 요즘 고촌면 한화아파트 주민들은 웃음을 잊어 버린체 살아가고 있습니다. 꼭,넑이 나간사람처럼.............^^ 그래서 왜 그리 얼굴이 어둡냐고 물어보면 세상이 살기 싫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다시 사람이 즐거운 일이 있어야 웃음이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웃어야 좋은 일이 생기질 않겠너냐고 반문하면 대답은 이렀습니다. 지금 김포 고촌면 신곡리 828-1 일대 수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사업대상 토지 약9800평 토지주들의 5분지4 동의로 택지 개발공사를 시행중인데, 문제는 48번 국도변 한화 아파트 입구와 택지 개발공사 지구와의 연결 도로를 시공사측이 폭25m 길이 8..

고촌한화A주민 ""아파트 인접 도시계획도로 선형 변경주장"

칼럼논단 기자수첩 : HOME>경제/개발 고촌한화A 주민 “아파트 인접 도시계획도로 선형변경” 주장 김포시 “교차로 등 주변도로 여건상 안전문제 초래" 변경 불가 윤현영 hyun02@kimpo.com 고촌 한화아파트 주민들이 고촌도시개발사업(수기지구개발)으로 인해 건설되는 4차선 도로가 아파트와 인접한 근거리에 건설돼 주거환경 파괴를 이유로 반대, 선형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한화아파트 앞에 건설될 도시계획도로가 아파트에서 30m 이상 떨어지도록 선형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현재 한화아파트 진입도로(2차선)에서 이어지는 노폭 25m 4차선 도로가 개설되면 아파트를 둘러싸고 있는 동산이 깎이면서 아파트 전면에 도로가 생겨 쾌적한 주거환경을 파괴하고, 소음공해에 시달리게 된다며 도로는 개설하..

한화A주민,도시계획도로 개설 반발

HOME>사회/경제 한화A 주민, 도시계획도로 개설 반발 ▶주거환경 훼손따른 노선변경 요구 권용국 ykkwun62@naver.com 김포시가 고촌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에 따라 2차선의 한화 아파트 진출입로 바로옆 야산을 절개해 사업지까지 연장하는 4차선의 도시계획 도로를 개설하려 하자 아파트 주민들이 주거환경 훼손을 들어 노선 변경 등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고촌면 신곡리 대우 아파트에서 국도 48호선을 가로질러 한화아파트 진출입로를 따라 신곡리 828 일대 9만8천여 평에 추진되는 고촌 도시개발 사업지간을 연결하는 폭 4차선의 도시계획도로 공사를 오는9월 착공할 계획이다. 이 도로는 현재 2차선의 한화아파트 진출입로와 바로옆 표고 40m의 야산을 절개해 폭 4차선의 도로로 확장될 계..

주민의 합리적 의견을 수용하라.

[질문] 주민의 합리적 요구를 수용하라. 작성자 : 고촌 오룡마을 주민 이재훈 l 민원분류 환경 첨 부 날자 2005년08월 02일 12시 02분 아파트 건물과 도로와의 이 격 거리가 당초 설계상에는 없었데 녹지 5m의 이 격 거리를 두기로 했다며 큰 수혜나 베푸는 것처럼 시청관계자께서 자꾸 말씀 하시는데 그럼 도로개설 후 소음이나 매연 및 도로의 교통 체증으로 인한 주민의 피해가 없단 말입니까? 그리고 자꾸 법적으론 하자가 없다고들 하는데 국가의 행정 도시계획도 변경하는 판국에 잘못이 있으면 시정해야지............^^ 주민의 주장을 집단 이기주의로 매도할 뿐 그들이 당할 피해는 안중에 없고 자기들이 확정한 계획은 변경 할 수 없는 권위만 주장 하니, 누가 옳고 그런 것인지 지나가는 아이들을 잡..

주민의 합리적 요구를 수용하라.

주민의 합리적 요구를 수용하라. 고촌 오룡마을 주민 이재훈 2005-08-01 14:22:03 --------------------------------------------------------------------------------------------------------------------------------------------- 아파트 건물과 도로와의 이격 거리가 당초 설계상에는 없었는데 녹지5m의 이격 거리를 두기로 했다며 큰 수혜나 베푸는 것처럼 시청 관계자 께서 자꾸 말씀 하시는데 그럼 도로 개설후 소음이나 매연및 도로의 교통 체증으로 인한 주민의 피해가 없단 말입니까? 그리고 자꾸 법적으론 하자가 없다고들 하는데 그것의 잘잘못은 추후 법적인 절차에따라 밝히기로 한다 하더라도 문제..

중국 신민시 경제무역 협상단 김포 방문

중국 신민시 경제무역 협상단 김포 방문 신민시 광신공단 투자유치 협의 2005년 06월 22일 (수) 00:00:00 윤현영 기자 : hyun02@kimpo.com 김포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요령성 신민시 경제무역 협상단이 지난 21일 김포를 방문했다. 21일 11시 시 접견실에서 염석 신민시장을 비롯 12명의 신민 시 방문단 일행을 맞이한 김동식 김포시장은 “지난 4월에 신민시를 방문한 김포시 해외시장개척단을 환대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양 도시간 시민과 행정 간의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고 교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기대 한다”고 밝혔다. 염석 신민시장은 “양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벌써 10년을 넘어 친분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화답하고 “문화, 교육 분야..

일본 천리대학 소장 한국문화재 소개서 발간

일본 천리대학 소장 한국문화재 소개서 발간 연합뉴스 | 입력 1998.03.05. 16:44 (서울=연합) 한국국제교류재단은 5일 일본 천리대학 천리도서관 및 천리참고관에 소장된 한국문화재를 도록으로 발간했다. 이 도록에는 일본 천리대학에 소장된 한국유물에 대한 목록과 3백60여점의 사진자료를 함께 수록하고 있으며 각 소장처에 대한 소개 및 분야별 해설기사도 실려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천리도서관에 소장된 몽유도원도와 4첩의 초상화는 한국회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유품으로 몽유도원도는 일본문화재로도 지정될 정도로 명품이다. 또 초상화첩은 2백1位의 초상화로 구성되어 있어 국내회화사 연구자들로부터 국내에서도 매우 보기 드문 초상화첩으로 주목받아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