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미래신문 독자 기고문 2005.07.31 13:47:31> 야촌(이재훈) 김포시와 현대건설은 결자해지(結者解之)하라. 요즘 고촌면 한화아파트 주민들은 웃음을 잊어 버린체 살아가고 있습니다. 꼭,넑이 나간사람처럼.............^^ 그래서 왜 그리 얼굴이 어둡냐고 물어보면 세상이 살기 싫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다시 사람이 즐거운 일이 있어야 웃음이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웃어야 좋은 일이 생기질 않겠너냐고 반문하면 대답은 이렀습니다. 지금 김포 고촌면 신곡리 828-1 일대 수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사업대상 토지 약9800평 토지주들의 5분지4 동의로 택지 개발공사를 시행중인데, 문제는 48번 국도변 한화 아파트 입구와 택지 개발공사 지구와의 연결 도로를 시공사측이 폭25m 길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