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이씨/선조유적. 유물 224

교위공 이석동 /감찰공 이몽조 묘/석탄공파

교위공 이석동(22世) 선생과 감찰공 이몽조(24世) 시향 봉행. 향사일자 : 2011. 11. ▲22世 교위공 석동(石童)과 배위 의인(宜人) 능선구씨 합장 묘. ▲24世 감찰공 (監察公-正六品) 몽조(夢祖)와 배위 의인(宜人) 강릉김씨 합장 묘. 출처 :경기 광주시 경주이씨 화수회 원문보기▶ 글쓴이 : 회장 이단우(석탄공손)

익재공후 밀지공파 묘역

세일사 이자 : 2011年11月 6日(음력 10月 11日) ↑25世 증 승정원 좌승지 이의(李儀)와 配 安東權氏(謙의女) 합장 묘(合葬墓). 충북 음성군 감곡면 상평리(상촌) 산 21번지 ↑26世 임란 호성공신, 증 이조판서 이대진(李大震)과 配位 贈 貞敬夫人 南陽洪氏 合葬墓. ◇25世 증 승정원 좌승지 이의(李儀)의 장자임. ◇묘의 소재지 : 충북 음성군 감곡면 상평리(상촌) 산 21번지 ↑26世 이경진(李景震) 오위도총부 도사(五衛都摠府 都事)로 임진왜란시 삭주전투에서 전사로 임란순절 공신에 오르고 병조참판에 증직됨. 공의 배위 贈 貞夫人 尙州金氏(察訪 理의 女) 合葬墓임. ◇公은 25世 증 승정원 좌승지 이의(李儀)의 차자로 堂叔 덕형(德衡)에게로 출계함. ◇소재지 : 충북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복..

기봉재(騏峰齋)

■ 기봉재(騏峰齋) 기봉재(麒峰齋)는 이시성(李時省-27世) 선생을 추모하는 재실(齋室)이다. 선생은 1598년(선조 31)∼1668년(현종 9) 때의 사람으로,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자삼(子三), 호는 기봉(麒峰).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의 종손(從孫)으로, 아버지는 인제현감(麟蹄縣監)을 지낸 이태남(李泰男)이고, 조부(祖父)는 이광복(李光福)이다. 1650년(孝宗 1년) 경인(庚寅)에 증광시(增廣試) 병과(丙科) 18위로 합격하였고, 어려서 백사에게 나아가 수업하였으며, 만년에 문과에 뽑혔고, 관직은 회양부사(淮陽府使-從三品)에 이르렀다. 천성이 담박(淡泊)하였으며 술 마시고 시(詩) 짓는 것을 스스로 좋아했다. 71세로 세상을 떠났었다. [기공식] 2008. 03. 일 [준공식] 2008..

지사공 이기남 묘(知事公 李箕男 墓)

■지사공 이기남 묘(知事公 李箕男 墓) 1598년(선조 31)∼1680년(숙종 6). 조선 중기의 무신.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정숙(靜叔). 영의정 항복(恒福)의 네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감찰 오언후(吳彦厚)의 딸이다. 1630년(인조 8) 진사가 되고, 어머니의 절행(節行)으로 정경세(鄭經世)가 경연(經筵)에서 천거하여 벼슬에 나갔다. 1631년 북방 야인이 자주 침구하므로 자진출전하여 공을 세웠고, 1636년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왕을 호종하였으며, 예조판서라 가칭하여 청나라 진지에 내왕하기도 하였다. 난이 평정된 뒤 홍원현감(洪原縣監-從六品)· 영암군수(靈巖郡守-從四品)를 거쳐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從二品)로 승진하였으나, 당시 평안·황해 양도가 호란으로 인하여 문란하여졌던 민정(民情)..

청풍공 산소 성묘.

2011년 10월 31일(월요일) /음력 10월 05일 제14주기 어머님 기일이다. 아우님과 함께 성묘도 다녀왔다. 근데 멧돼지가 방금 우리의 인기척을 듣고 도방 같나보다. 연한 나무 뿌리 등의 먹이를 구하기 위해 주둥이로 산소 주변을 여기 저기 파해쳤다. 요즘은 성묘 때, 향이 있는 막걸리나 술을 뇌주(酹酒-술을 땅에 붓는 일)로 사용하게 되면 멧돼지가 찾아들어 주의해야 한다. ↑昊天罔極(호천망극)/은혜가 하늘처럼 끝이 없어니, 嗚呼嚱噫(오호희애)/아, 슬프도다. 가끔씩 양지바른 이곳에 앉으셔서 쉬시기도 하시어요. ↑ 이것은 무엇인가 싶어 가까이 가서 보니 양파를 모종한 곳이었다. ↑경부고속 도로 추풍령 휴계소에서 아우님을 한컷 찍었다. 위의 사진>ⓒ이재훈 ●경좌(庚坐) 경좌(庚坐)는 집터나 묏자리 따..

이동표 효행 정문(李東慓 孝行 旌門)-경주이씨 평리성암공파

↑이동표효행정문(李東慓孝行旌門) ↑효자 은촌(李東慓)선생 정려기 ↑응천사 묘정 충남 천안시 수신면 남쪽 망경산 아래에 증자동(曾子洞)이라는 마을이 있으니 이곳은 은촌 이동표(隱村 李東慓) 선생의 유풍이 전해오는 경주이씨(慶州李氏) 평리성암공파 후손들의 세거지이다. 마을옆 기슭에 있는 응천사(應天祠)는 곧 은촌(隱村) 이선생을 모신 사우(祠宇)이며 그 옆에 선생의 효행정문(孝行旌門)이 서있다. 선생의 휘(諱)는 동표(東慓), 자는 중건(仲建)으로, 천성이 어질고 착하여 효성이 지극하고, 학문이 깊어 소학은 물론이고 사서삼경을 익혀 성현의 언행을 실천했다고 전한다. 그리고 부모상을 당해서는 예의와 법도에 따라 천안 북면 전곡리에 장례를 치르고 6년 동안 시묘(侍墓)를 하였다. 깊은 산골인지라 때론 호랑이가 ..

호암공 이반기선생 묘-영암 입향조

▲망호리 咸井洞의 선산을 지키는 옛 신서당을 재건한 모습. ▲26世 호암공 이반기선생 묘(湖巖公 李磻琦先生 墓) ○호암 이반기(湖巖 李磻琦) 생졸년 : 1510년(중종 5)-1597년(선조 30) 자(字)는 치신(致信), 호(號)는 호암(湖巖), 관은 경주(慶州)이다. 아버지의 휘(諱)는 욱(頊)으로 은덕(隱德)이 있었고, 어머니는 안동권씨(安東權氏) 범(範)의 딸이다. 공은 중종(中宗) 경오(1510년)에 태어났고. 타고난 성품이 뛰어나 8세(歲)에 아버지를 여의였으나 슬퍼함이 어른과 같았다. 종조(從祖) 눌헌(訥軒)선생께서 수업(修業)하여 깊이 성리학(性理學)을 연구하고 종숙(從叔) 송음공(松陰公 : 珀)과 더불어 강학(講學)하기를 쉬지 않았다. 당대의 동료들로서 따라갈 사람이 없었으며 기절(氣節)이..

나주 영강사 향토문화유산 고시

■ 나주 영강사 향토문화유산 고시 나주시향토문화유산보호조례 제10조의 규정(나주시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 심의 : 2010. 12. 24.)에 따라 나주시향토문화유산(지정구역 포함)으로 지정키로 심의된 문화유산을 행정절차법 제46조의 규정에 따라 지정고시를 위한 행정예고(나주시공고 제2011-166호, 2011. 3. 31. ~ 4. 19.)를 거쳐 나주시향토문화유산(지정구역 포함)으로 지정하고 동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고시합니다. 2011. 7. 26. 나주시장 1. 지정고시 내용 가. 나주시향토문화유산 지정 : 14건(錦社亭, 褒忠閣, 歸來堂, 永泰閣, 함평이씨 참판공문중 소장고문서, 榮江 祠, 月井書院, 景賢書院, 구 금남금융조합, 구 왕곡공립심상소학교, 구 나주잠사, 남평 주조장, 죽림사 석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