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이씨/선조유적. 유물

기봉재(騏峰齋)

야촌(1) 2011. 11. 6. 15:51

■ 기봉재(騏峰齋)

 

기봉재(麒峰齋)는 이시성(李時省-27世) 선생을 추모하는 재실(齋室)이다.

선생은 1598년(선조 31)∼1668년(현종 9) 때의 사람으로,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자삼(子三), 호는 기봉(麒峰).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의 종손(從孫)으로, 아버지는 인제현감(麟蹄縣監)을 지낸 이태남(李泰男)이고, 조부(祖父)는 이광복(李光福)이다.


1650년(孝宗 1년) 경인(庚寅)에 증광시(增廣試) 병과(丙科) 18위로 합격하였고, 어려서 백사에게 나아가 수업하였으며, 만년에 문과에 뽑혔고, 관직은 회양부사(淮陽府使-從三品)에 이르렀다.


천성이 담박(淡泊)하였으며 술 마시고 시(詩) 짓는 것을 스스로 좋아했다. 71세로 세상을 떠났었다.

 

[기공식]  2008. 03.  일

[준공식]  2008. 10. 25

[소재지]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이동교리 축석령하

[소유자]  경주이씨 상서공후 기봉공파 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