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기 타 103

이명박정부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

■강남에만 90채 ‘재테크 귀재’들…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분석경향신문 기사입력 2008.04.24 18:46 | 최종수정 2008.04.24 22:54 이명박 정부의 고위공직자들은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개구에 평균 1건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 중 한명꼴로 주식에 투자 중인 것도 확인됐다. 24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103명의 재산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강남 3개구에 18필지의 토지와 90채의 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9명이 주식에 투자 중인 것으로 나타나 '재테크의 귀재'들로 손색이 없었다.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16명의 평균재산은 31억 3800여만원이었다.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24일 ..

■ 기타/기 타 2008.04.24

한국의 근대명가(펌)[1]

필명 : 점억개(피투성이) 출처 : 서프라이즈(http://www.seoprise.com/) ■한국의 근대명가 - 01편 이후락 家. 대한민국에 수많은 명문가문 가운데 왜 하필 맨 첫번째로 후라이 이후락의 집을 들먹이는가? 그 이유는 길이길이 남아야 할 이후락의 업적이 역사속에 묻혀가고 있는것이 안타깝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후락은 수많은 업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평가를 못 받고 있다. 전두환은 그래도 국회에 출석하기도 하고, 절에 좀 가 있기도 했다. 그리고 노태우는 추징금이라도 많이 냈다.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민중들이 전두환과 노태우를 죽일놈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난리지만, 여기에 반해 박정희 정권을 세우고 지탱해온 부정축재자 이후락에 대해서는 조용하다. 내가 친구들을 붙잡고 이렇게 물어봤다."..

■ 기타/기 타 2008.03.08

롯데그룹과 신격호家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롯데그룹(1)-신격호 회장家.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5-07-17 20:21 ↑매년 5월이면 신격호 회장은 울산시 둔기리 호숫가에서 고향사람들과 함께 잔치를 벌인다.1998년 잔치때 모처럼 온가족이 모였다. 왼쪽부터 부인 하쓰코 여사, 신 회장, 손자 정훈(신동주 부사장 아들), 맏딸 신영자 롯데쇼핑 부사장, 장남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 큰며느리 [서울신문]신격호 롯데 회장은 빚을 몸속의 열에 비유하곤 한다. “몸에 열이 오르면 병이 나고 심하면 목숨이 위태롭다. 과다한 차입금은 만병의 근원이다. 특히 잘하지도 못하는 업종에 빚을 내 사업을 벌이는 것은 사회적으로 죄를 짓는 일이다.”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의 과다한 차입경영이 논란이 되고 있는 요즘, 신 회장의 말..

■ 기타/기 타 2008.03.07

한화그룹과 김승연가

2005 재계 인맥, 혼맥 대탐구 ㅣ 한화(1)-김승연 회장가 서울신문 ㅣ 기사입력 2005-08-22 08:54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가족 언론에 첫 공개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가족.2002년 새해를 맞아 서울 가회동 자택 거실에서 온 가족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 회장 부인 서영민씨, 모친 강태영 여사, 김 회장. 뒷줄 왼쪽부터 3남 동선군, 장남 동관씨, 차남 동원씨. [서울신문]1981년 ‘걱정 반 기대 반’속에 등장한 20대의 젊은 총수가 사반세기를 거치면서 이제는 중년의 관록이 물씬 풍기는 회장이 됐다. 재벌가(家)의 어린 도련님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경영자로 바뀌었으며, 패기만만하고 저돌적인 성격은 다소 무뎌진 대신 기다림의 여유를 알게 됐다. 김승연 한..

■ 기타/기 타 2008.03.07

한국의 근대명가(펌) [2]

■ 한국의 근대명가 - 09편 박정희家 오늘도 어김없이 칡넝쿨처럼, 고구마 줄기처럼, 만수산 드렁칡처럼 얽혀있는 대한민국 명문가문(?)의 인맥에 대해 사정없이 후벼 파 보자. 오늘은 "박정희가"다. 대한민국을 19년간 떡 주무르듯이 가지고 놀고, 동서남북 찢어서 국민들 가슴에 상처를 주고, 수많은 사람들을 눈물흘리게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권력을 놓지 않았던 그 악명높은 박정희 가문에 대해 알아보자. 한마디로 박정희는 멋대로 마음대로 한 세상 풍미하면서 즐길것 다 즐기고 해볼것 다 해보고 저 세상으로 간 사람이다. 물론 박정희를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요즘도 내이션 빌딩 운운하며그의 경제개발 업적을 지나치게 과대하면서 불가피성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이럴 때 늘 인용하는 글이 있다. ..

■ 기타/기 타 2008.03.07

10대 재벌가 집터 분석.

■삼성 이건희 회장 새집건축으로 짚어본 '10대 재벌家의 집터 철저 분석’ “재벌 서열은, 집의 풍수가 좋은 순서 그대로입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의 새집 건설로 농심과 삼성 간의 분쟁이 일고 있다. 굳이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면서까지 한남동의 그 집터를 고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풍수지리적으로 그만큼 좋기 때문이 아닐까. 오래전부터 국운은 풍수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해 온 풍수전문가 박민찬 원장이 재벌들의 집을 일일이 돌며 풍수지리적으로 재벌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짚었다. 부자 되는 동네는 따로 있다. 지난해 인터넷 미디어인 에쿼 터블에 따르면 보유주식 평가액 50억원 이상인 부호7백 명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전체의 37%가 10개의 동네에 모여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기타/기 타 2008.01.03

달라진 호적제도...

[서울신문] 2008년 1월 2일 (수) 02:30 새 가족관계등록부엔 ‘본적’이 없다. [서울신문] 2008년 1월 2일부터 호적이 폐지되고 개인마다 가족관계등록부를 갖게 된다. 호적 등·초본도 가족관계등록부 증명서로 바뀐다.‘홍길동(38)’씨가 1일 서울 서초구청 OK민원센터에서 가족관계등록부 증명서를 가상으로 발급받았다. 홍씨는 ‘등록부 기록사항 등에 관한 증명신청서’를 작성한다. 첫 칸은 등록기준지를 적는 곳. 호적의 본적지에 해당되는 등록기준지는 원하면 언제라도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부부끼리, 부모와 자녀의 등록기준지가 다를 수 있다. 이것이 가족이 호주의 본적을 따라야 했던 호적부와 달라진 점이다.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적고 나면 발급받을 증명서를 선택해야 한다. 호적등·초본에는 혼인·이혼·..

■ 기타/기 타 2008.01.03

2008년 무자생 쥐띠는 "멧밭쥐"

2008년 무자 생 쥐띠는 “멧밭쥐” 쥐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들쥐(갑자 : 甲子). ◇비단 털 쥐(병자 : 丙子). ◇멧밭쥐(무자 : 戊子). ◇먹 쥐 일명 굴뚝 쥐(임자 : 壬子)가 있는 올 2008년 무자 쥐는 멧 밭 쥐해이다 ●멧밭쥐 작고 잘 기어오른다. 키가 작은 풀들이 자라는 지역에서 생활한다. 야행성 설치류로서 풀, 곡류, 관목, 교목을 재료로 공 모양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그 속에서 지낸다. 주로 종자를 먹고살며, 거의 사람과 가축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머리와 몸의 길이는 5~10㎝이고, 길며 가느다란 꼬리가 있다. 연한 갈색 또는 암갈색이지만 복부는 흰색이나 누런색이다. 쥐는 하루가 바뀌는 자시(오후11시~오전1시)에 배치된 동물이다. 자시는 하루를 보내고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시..

■ 기타/기 타 2007.12.27

숭정년간(崇禎年間) 서기(西紀) 환산표.

■ 숭정년간崇禎年間을 서기로 환산 1628 戊辰 숭정후 戊辰 숭정1 1629 己巳 숭정후 己巳 숭정2 1630 庚午 숭정후 庚午 숭정3 1631 辛未 숭정후 辛未 숭정4 1632 壬申 숭정후 壬申 숭정5 1633 癸酉 숭정후 癸酉 숭정6 1634 甲戌 숭정후 甲戌 숭정7 1635 乙亥 숭정후 乙亥 숭정8 1636 丙子 숭정후 丙子 숭정9 1637 丁丑 숭정후 丁丑 숭정10 1638 戊寅 숭정후 戊寅 숭정11 1639 己卯 숭정후 己卯 숭정12 1640 庚辰 숭정후 庚辰 숭정13 1641 辛巳 숭정후 辛巳 숭정14 1642 壬午 숭정후 壬午 숭정15 1643 癸未 숭정후 癸未 숭정16 1644 甲申 숭정후 甲申 숭정17 1645 乙酉 숭정후 乙酉 숭정18 1646 丙戌 숭정후 丙戌 숭정19 1647 丁亥 ..

■ 기타/기 타 2007.12.27

우리나라 국내거주 인구수.

국내 거주인구 `5천만명 시대' 진입(종합)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1-18 18:44 |최종수정2007-11-18 19:14 2007년 10월 31일 기준(행정자치부 자료) 거주인구 5천8만7천명. 주민등록 인구 4천919만명 (서울=연합뉴스) 이강원 기자 = 우리나라가 `거주인구 5천만명 시대'로 진입했다. 행정자치부는 18일 "국내에 거주하는 인구가 반만 년 역사만에 5천만명을 넘어서 세계 194개국 가운데 2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07년 7월1일 현재 세계인구는 66억7천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북한 인구(2천311만명)를 포함한 한반도 전체 인구는 7천300만명으로 세계 18위 수준이다. 행자부에 따르면 2007년 10월말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는 4천919만4천85명으..

■ 기타/기 타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