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기 타 103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란?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면 해결된다.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을 막기 위해 국가가 응급의료비를 대신 내주고 나중에 환자가 국가에 상환하는 제도이다. ● 국가가 먼저 내준 병원비는 12개월 분할 상환하면 된다. 대불제도는 전 국민 누구나 법률이 정한 응급 상황에 해당하면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병원 급 의료기관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 응급실 창구 직원에게 환자의 신분을 알려주고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겠다."고 말하고 병원에 준비된 응급진료비 미납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만약 병원이 거부할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급여 관리부(02-..

■ 기타/기 타 2011.04.06

일본어 500단어 쉽게 외우기

■일본어 500단어 쉽게 외우기 1. 사랑이란... 아이!부끄러워 말을못하겠네 사랑 → 아이(あい) 2. 에! 그림은 이렇게 그리는겁니다 에헴! 그림 → 에(え) 3. 우리 조카녀석은 오이만 좋아해서...... 조카 → 오이(おい) 4. 당신얼굴 보기싫어 나는 가오 얼굴 → 가오(かお) 5. 여름만되면 나쪄죽네! 여름 → 나츠(なつ) 6. 옛날사람들은 된장만 봐도 미소를 짓는데 요즘애들은 김치도 않먹는다니 된장 → 미소(みそ) 7. 가방은 그냥 가방이지요 가방 → 가반(かばん) 8. 사슴은 무척 싯가가 비싸데요. 사슴 → 시까(しか) 9. 곰은 고구마를 좋아할걸..... 곰 → 쿠마(くま) 10. 말이 우마차를 몰고 가니까. 말 → 우마(うま) 11. 의자도 있습니까? 의자 → 이스(いす) 12. 부인이..

■ 기타/기 타 2011.04.02

개경 사람들의 주거지

■개경 사람들의 주거지 고려시대에 주거의 위치와 관련하여 신분적인 차별을 규정한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향[소]부곡의 주민과 일반 군현의 주민 사이에 낳은 자식은 향[소]부곡 지역으로 그 주거가 제약되었다. 그러나 일반 군현 지역 내에서 그 주민의 신분에 따라 주거의 위치를 규제한 법률은 확인되지 않는다. 실제로 주민의 주거 위치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는 개경의 경우를 보더라도 신분에 따른 주거 위치의 차별이 없었음을 알 수 있다. 고려 때 개경은 크게 동.서. 남. 북. 중부의 5개부로 나뉘고, 각 부 안에 다시 여러 개의 방이 있었으며, 방은 다시 여러 개의 리로 구분되었다. 그런데 실제 기록들에 나타나는 주거 사례를 보면, 최고 관료 신분의 주택이나 일반 민의 주택이 같은 방은 물론, 같은..

■ 기타/기 타 2011.01.15

김순(金恂)과 조간(趙簡) 이야기

역옹패설 김순(金恂)과 조간(趙簡) 이야기 문영공 김순[金恂 : 1258(고종 45)-1321(충숙왕 8)]과 문량공 조간(趙簡)이 함께 과거에 급제했는데, 조간(趙簡)이 첫째 자리를 찾이했다. 노년에 조간이 악성종기로 어께와 목을 분간할수 없을 지경이 되었으나. 의원마다 모두 손을 쓰지 못했다. 그때 묘원이란 승려가 말했다. 「이 종기는 뼈에 뿌리를 박고 있어서 뼈가 반은 썩었을 것입니다. 긁어내지 않으면 치료 할 수 없는데, 참지 못할까 걱정이 됩니다.」 「죽기는 마찬가지니 실험해보자」조간(趙簡)이 허락하자. 묘원은 날카로운 칼로 살을 떼어냈다. 과연 뼈가 썩어있어 긁어내고 약을 발랐다. 조간은 기절하여 이틀 동안 눈을 뜨지 못했다. 이 소식을 듣고 문영공 김순(金恂)이 찾아와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 기타/기 타 2010.12.25

삼창기업 이정훈 사장 클린턴재단 "차세대 리더"되다.

■삼창기업 이정훈 사장 클린턴재단 "차세대 리더"되다. "청소년 교육지원 인정받은 듯" 트위터 창시자 등 총 19명 선정 지구촌의 기근과 질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클린턴재단이 올해 처음 선정한 글로벌 차세대 리더 19인에 한국의 30대 기업인이 들어갔다. 그 주인공은 이정훈 삼창기업 사장(37).차세대 리더는 재단 측이 자체 인물 데이터 베이스에서 후보군을 찾은 뒤,설립자인 빌 클린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직접 한 명씩 인물들을 검토한 끝에 뽑혔다.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이 사장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클린턴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기부약정 1000여건에 총 300억달러를 마련해 2억명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 세계적 비정부기구(NGO)다. 23일 뉴욕 쉐라톤호텔에서 열리는 출범..

■ 기타/기 타 2010.09.27

古甲子:[早見表]

■ 古甲子 : 조견표(早見表) 고대 중국에서 생긴 육갑(六甲)의 초기 이름으로 갑(甲)을「알봉(閼逢)」을(乙)을 「전몽(旃蒙)」이라 하였다. 따라서 甲子(갑자)를 閼逢困敦(알봉곤돈), 乙丑(을축)을 旃蒙赤奮若(전몽적분약) 등으로 표기하는데 古文書를 解讀하는 데에도 나오고, 또한 서예(書藝)를 할 때도 쓰인다. ●天干(천간) 甲(갑) 閼逢(알봉) 乙(을) 旃蒙(전몽) 丙(병) 柔兆(유조) 丁(정) 强圉(강어) 戊(무) 著雍(저옹) 己(기) 屠維(도유) 庚(경) 上章(상장) 辛(신) 重光(중광) 壬(임) 玄黓(현익) 癸(계) 昭陽(소양) ●地支(지지) 子(자) 困敦(곤돈) 丑(축) 赤奮若(적분약) 寅(인) 攝提格(섭제격) 卯(묘) 單閼(단알) 辰(진) 執徐(집서) 巳(사) 大荒落(대황락) 午(오) 敦牂(돈장..

■ 기타/기 타 2010.09.25

초평면 용정리 양촌(陽村)마을

■초평면 용정리 양촌(陽村) 마을 뉴스일자: 2009년03월17일 11시40분 초평은 산의 형국이 와우형(臥牛形), 즉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초평(草坪)이라는 지명 자체도 이 지형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소가 길게 누워있는 모습이니 당연히 풀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명명된 것이 지금에 이르는 것이다. 임진왜란 때 6만대군을 거느리고 이 땅을 밟았던 이여송이 싸움에서 패하자 함께 데리고 왔던 지사 두사충(地師 杜師忠)의 참수를 결정하기에 이른다. 이 소식을 들은 벽오공(碧梧公)이 두사충의 재능을 아깝게 여겨 이여송을 설득해 두사충은 참수를 면하게 되고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벽오공의 묘터를 물색하게 되는데 이곳 초평에 이르러 자리를 잡고 앉아 “이 곳은 와우형(臥牛形)으로 여기에 터를..

■ 기타/기 타 2010.04.11

친일파 후손들 안중군 서거 100주기 추모를 어떻게 생각할까?

여기의 친일파후손들은 안중근 서거 100주기 추모를 어떻게 생각할까? 친일파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 ●조선일보(방상훈) 일제 식민지 시대 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 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 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 윤치호 손녀. 끼리끼리 결혼. 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폐간된 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듦. 그래서 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김학준 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 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 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 신문인가 봄. 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 말소사건을 계기..

■ 기타/기 타 2010.03.27

교통사고시 참고사항 요점.

■ 교통사고 시 당황하지 마시고 프린트 하나해 두세요 가) 교통사고 가해자 제1조: 피해자(물)을 확인하라 ◇ 비상등을 켠 상태에서 차를 세우고 내린다. ◇ 먼저 유감의 뜻을 전한다. ◇ 다친 곳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피해정도를 파악한다 제2조 :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교환 ◇ 신분증을 서로 교환하여 반드시 신분확인 및 이름, 주민번호, 면허번호 등을 적는다. ◇ 운전면허증을 줄 필요는 없다.(싸가지 없이 보채는 자는 주민증으로 달래라.) ◇ 상대방에게 반드시 가입보험회사와 정확한 연락처를 적어 준다. ◇ 실랑이를 하지말고 필요하다면 사고확인서를 적어준다.(절대 각서를 써주면 안된다) 제3조: 사고현장 보존과 차를 안전지역으로 옮겨라 ◇ 사고당시 차량상태, 파편의 흔적 등을 스프레이나 사진촬영 등으로 ..

■ 기타/기 타 2010.03.12

요미우리신문 “MB 독도발언은 사실”

요미우리신문 “MB 독도발언은 사실” 출처 : 미디어 오늘 요미우리신문"MB 독도발언은 사실" 국민일보 단독보도--청와대 "사실관계 보고 판단" 2010년 03월 09일 (화) 21:54:15 l 류정민 기자 (dongack@mediatoday.co.kr)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은 사실이라는 취지의 서면 답변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는 요미우리신문이 오는 17일 서울중앙지법 변론기일을 앞두고 민사합의 14부(부장판사 김인겸)에 제출한 준비서면 결과를 단독 보도했다. 이 소송은 지난해 8월 시민소송단 1886명이 "요미우리의 근거없는 보도로 한국인의 자존의식에 상처를 입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이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요미우리 신..

■ 기타/기 타 20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