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이씨/이상설보도자료 131

'헤이그 주역' 재조명/CJB NEWS

'헤이그 주역' 재조명/CJB NEWS 2013-03-02 '헤이그 주역' 재조명 일제강점기 헤이그 특사로 잘 알려진 보재 이상설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숭모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의 주역이자 충북을 대표하는 큰 인물임에도 그동안 선생의 유업을 계승하기 위한 시도가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조용광기잡니다. --------------------------------------------------------------------------------------------------------------------------------------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운동의 최선봉에 섰던 보재 이상설!. 1905년 을사늑약의 폐기를 상소하고 중국 간도에는 교포 2세들을 교육시키기위한 서전서숙을 세웠..

이상설 선생 숭모 사업 추진

[충북일보] 등록일: 2013-02-24 오후 3:56:06 이상설선생 생가 모습 이상설 선생 숭모 사업 추진 등록일: 2013-02-24 오후 3:56:06 진천군 출신이며 '헤이그 밀사 사건'의 주역인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1870~1917) 선생 서거 100주기를 앞두고 숭모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올부터 선생 서거 100주기가 되는 2017년까지 선생의 유업 계승과 후세에 선생의 사상과 이념을 심어주기 위해 130억원(잠정)을 들여 '보재 이상설 선생 숭모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군은 선생의 생가가 있는 진천읍 산척리에 '보재 광장'을 조성하고, '보재 이상설 선생 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다.또 선생과 관련한 국외 유적도 정비한다. 선생이 항일 민족교육을 위해 중국 지린성(吉林省) 룽징(龍..

충북출신 존경받는 인물에 관심을

"충북출신 존경받는 인물에 관심을" 이 지사, 정순철 선생 등 추모사업 검토 지시 충청타임저>2012년 11월 13일 (화) 천영준 기자 cheonkiza@cctimes.kr 이시종 지사가 충북출신이면서 국민의 존경을 받는 인물들에 대한 업적을 기리는 사업에 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13일 간부회의 자리에서 “졸업식 노래를 만든 옥천출신의 정순철 선생, 지난 12일 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산업경제위원회 이수완 의원이 제안한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 등이 충북출신”이라며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인물들을 추모하는 사업에 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이상설 독립운동 테마파크 만들자”

“이상설 독립운동 테마파크 만들자” 2012년 11월 12일 (월) 20:24:54 충청매일>임보라 기자 ibr_5569@hanmail.net 충북 진천 출신으로 고종의 밀명을 받고 ‘헤이그 특사’로 파견된 보재 이상설 선생을 주제로 한 ‘이상설 선생 독립운동 테마파크’를 조성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충북도 산업경제위원회 이수완 의원은 12일 열린 제316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인으로서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한 이상설 선생은 전국적으로 자랑할 만한 인물”이라며 “이를 주제로 국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도민에게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상설 선생 독립운동 테마파크’를 조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상설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생가를 충북도 기념물 77호로 지정, 운..

이상설선생 순국 제95주기 추모식.

보재 이상설선생 순국 제95주기 추모식 2012년 4월 22일(일요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산척리 134-2번지 숭렬사(崇烈祠)에서 1905년 조선의 의정부 참찬(議政府參贊)을 역임하고, 1907년에는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의 특사로 파견되어 세계열강에 일본의 을사늑약(乙巳條約) 부당성을 알리며, 국권회복 운동을 전개하였고, 1914년에는 이동녕(李東寧). 정재관(鄭在寬). 이동휘(李東輝) 등과 함께 대한광복군정부(大韓光復軍政府)를 수립 정통령(正統領)에 선임되어 잃어버린 조국의 광복운동을 전개하다 러시아의 연해주(沿海州) 우수리스크(宋皇嶺)에서 48세의 젊은 나이로 순국하신지 95주년이 되는 추모식을 사단법인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의 주관(회장 이상근)으로 정부의 유관기관 단체장과 시민 150여명이 참..

보재 이상설 선생 95주기 추모식 추모사/광복회장

보재 이상설선생 95주기추모식 추 모 사 오늘 보재 이상설 선생님의 제95주기를 맞아 선생님의 숭고한 정신을 높이 받들고 그 유지를 기리고자 추모의 예를 올립니다. 48년이라는 아까운 선생님의 생애를 어찌 몇 자의 필설로 다 표현 하오리까! 선생님께서는 구한말 우리나라가 망국의 비운에 처하자, 교육과 언론, 외교활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을 일깨워 주고 세계만방에 독립의지를 알리는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선각자이셨습니다. 상해와 연해주를 거쳐 북간도 용정에 들어가 최초로 신학문 항일 민족학교인 서전서숙을 설립하신 선생님께서는 간도일대의 교육 구국운동을 시작하였으며, 일제의 만행을 규탄하기 위해 헤이그밀사가 되기도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또한 연해주 방면의 의병을 규합하여 13도의군을 편성하고 유인석 ..

진천 이상설선생 생가 진입로 확장

진천 이상설선생 생가 진입로 확장 6억 투입 올해말까지 준공… 방문객 편의 제공 충청신문 ㅣ 승인 2012.04.05 11면 ㅣ 김상민 기자 | ksm3046@dailycc.net ▲진천군이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충북도 기념물 77호인 진천읍 산척리 이상설선생 생가 진입로를 확장포장한다고 밝혔다. 진천군이 충북도 기념물 77호인 진천읍 산척리 이상설선생 생가를 찾는 방문객의 편의 등을 위해 생가 진입로를 확장·포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6억원(도비 3억원, 군비 3억원)을 들여 생가 진입로 70 0m를 폭 3m에서 8m(2차로)로 넓히는 확·포장공사를 올해 말까지 준공하기로 하고 이달 중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다음 달 편입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추진 이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 오는 16일까지 ..

보도자료(보재 이상설선생 순국 95주기 추모행사)

보도자료 (사)이상설선생 기념사업회 110-521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 1가 33-90. 경주이씨 중앙화수회관 307호 TEL: 02-747-2285, FAX) 02-747-2286, 담당 : 이재훈 기획이사(011-798-9448) 금년은 우리 민족의 선구자 보재(溥齋) 이상설(李相卨)선생께서 잃어버린 조국의 국권 회복을 되찾기 위하여 항일 독립운동으로 순직하신지 95년이 됩니다. 그리고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참석하셔서 나라의 국권을 유린당한 부당성을 세계만방에 호소한지도 또한 105년이 됩니다. 이에 우리는 항일독립운동의 이념을 적립하고 행동철학을 몸소 실천하신 선생의 유덕을 길이고, 지금도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의 영유권주장을 일삼는 그들의 군국주의 부활을 경계삼아 조국의 평화통일을 ..

항일독립운동가 단체 연합회 결성

[한겨레]항일독립운동가 단체 연합회 제안한 이재정 성공회대 교수 17개 기념사업회 대표 모여 창립 '인물추모 위주' 부작용 극복시도 한일협정 무효화·재협상 등 추진 "지금의 항일 독립운동 기념사업은 독립운동가 개인을 기리는 데 치우치다보니, 독립운동 자체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조명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재정(67·사진) 성공회대 석좌교수는 22일 수많은 단체로 갈라져 있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기념사업의 문제점을 이렇게 진단했다.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장관을 지낸 이 교수는 2005년부터 보재 이상설 선생의 기념사업회장을 맡고 있다. 이상설은 1907년 이준·이위종과 함께 만국평화회의가 열리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특사로 파견돼 한국의 독립을 호소한 인물이다. 이 교수는 "독립운동가의 기념사업회를 직접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