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음악산책(국내) 272

돌아와요 부산항에 – 미소라 히바리

[한국계]미소라 히바리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미소라 히바리(일본어: 美空 ひばり (みそらひばり), [생졸년] 1937년 5월 29일 ~ 1989년 6월 24일)/향년 52세 그녀의 아버지가 대동아 전쟁 때 징용으로 끌려간 한국인입니다. 일본의 쇼와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여배우로,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 이소고 구에서 태어났다. 세이카 학원(精華?園) 고등부를 졸업했으며, 본명은 가토 가즈에(일본어: 加藤 和枝 (かとう かずえ))다. 사후에 일본 여성 최초로 국민영예상을 수상했다. 노래 : 항구의 13번지 – 미소라 히바리 나가이 타비지노 코~카이 오예테 오래 여정의 항해가 끝나 후네가 미나토니 토마루 요루 배가 항구에 정박하는 밤 우미노 쿠로~오 구라스노 사케니 바다에서 고생을 술잔에 담아 ..

[동영상]보슬비 오는 거리-장은숙

■ 장은숙(張恩淑) ◇ 1957년 5월 2일 인천 출생 ~ ◇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활동한 가수 ◇중앙대학교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수료. 1975년 동양방송(TBC)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최초의 오디션프로그램인 《당신을 스타로》에서 주간, 월간 연말 우수상을 수상한 뒤 《맷돌》이란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대표곡으로 《춤을 추어요》, 《당신의 첫사랑》, 《사랑》, 《영원한 사랑》, 《이별의 손짓》, 《못 잊어》등이 있다.

[동영상] 아! 대한민국[1983] - 정수라

1983年 아! 대한민국 - 정수라 정수라(鄭修羅/본명 정은숙) [아버지] 정호진 [어머니] 임정희 [출생] 1963년 10월 28일/토끼티 [출생지] 서울 [혈액형] A형 [가족사항] 오빠 정정혁, 동생 정수진 [학력] 진선여고 졸업, 중앙대학교 중퇴 [데뷔곡] 1974년 CM송 '종소리' [수상경력] 1983년 MBC 여자신인가수상 1984년 MBC 10대가수상 1985년 KBS 가요대상 여자가수상 [키] 165cm [몸무게] 52kg 트로트 가수 정수라 씨는 1974년 초등학교 5학년 때, CM송 '종소리'를 불러 가수로 데뷔, 1982년 '그런 사람이 나는 좋아'로 본격적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3년 '아! 대한민국'이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이후에도 '풀잎 이슬', '아름다운 세상..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본명 최홍기]/작사, 작곡. 1998. 10/아세아 레코드 1947년 2월 11일생, 부산 학력 : 서라벌고등학교 데뷔 : 1966년 노래 '천리길'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 ~ 루 ~ 루 ~ 루 ~ 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삶의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루 ~ 루 ~ 루 ~ 루 ~ 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같아 ..

청춘고백-윤선녀

청춘고백 - 나훈아 손석우 작사 / 박시춘 작곡[1955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좋다 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땐 달려드는 모를 건 이내 심사 봉우리 꺾어서 돌려놓고 본채 만채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 많은 내 청춘

꿈의대화-이범용. 한명훈[1980]

이범용,한명훈 꿈의대화 80 대학가요제 대상 1980년 제4회 MBC 대학 가요제 대상 곡 대학 가요제가 낳은 최고의 명곡 이범용과 한명훈의 남성듀오 ‘꿈의 대화’곡입니다. 이곡은 1980년 11월 8일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연세대학교 2학년 두 의과대학생이 부른 곡으로 이범용 작사·작곡입니다. 이들은 대상 수상 이후 방송과 관련하여 일체 출연하지 않고, 졸업 후 이범용은 개인병원. 한명훈은 종합병원에서 근무 했다고 합니다. 1997년 이범용은 ‘동물원’의 멤버였던 김창기와 프로젝트 그룹 ‘창고’를 결성하여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이 곡은 한 떄, 노래방에서 많이 불리어진 7080세대들의 애창곡이었습니다. 흥겨운 리듬과 신나는 멜로디와 더불어 담박한 낭만의 노래입니다.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

님은 먼곳에-김추자[1971]

50501^34M0wmVw_XzmikXEFE^http://www.youtube 님은 먼곳에 - 김추자 작사,작곡:신중현 (1절)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2절)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편곡]강변에서 - 들고양이들

강변에서 - 들고양이들 아름다운 그 옛 추억 생각날 때 나도 몰래 찾아가 보는 그 강변 짝을 잃은 작은 새가 홀로 울면 나도 몰래 떠나간 그 사람 생각나 그리워 행복했던 날을 생각하며 그 언제나 오려나 흘러가는 물결처럼 떠나간 사람 그리워 사랑했던 날을 돌이키며 나에게로 오려나 돌아온다 다짐하고 떠나간 사람 내 님 언제 오려나 나를 찾아 그 언제 오려나 온다던 그 님은 그 언제나 오려나 내 님 언제 오려나 나를 찾아 그 언제 오려나 온다던 그 님은 그 언제나 오려나 아름다운 그 옛 추억 생각날 때 나도 몰래 찾아가 보는 그 강변 짝을 잃은 작은 새가 홀로 울면 나도 몰래 떠나간 그 사람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