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그림,사진 등. 122

천지에서 일행과 함께(15)

↑우측뒷줄 좌로 3번째가 필자이고 다음이 백년지기 문수자씨이다. ↑백두산 밀림 모습 ↑장백폭포 앞에서........ ↑백두산 천지에서....바람이 세차서 사람이 날라갈 정도로 추웠습니다. ↑9월 인데도 한 겨울 같이 추워서 30분을 견디기가 힘겨웠습니다. ↑2006년 9월 19일. 앞줄 촤측의 2번째가 필자이다. ↑5분 전에 천지가 선명히 잘보였는데 안개가 생겨 흐리다. ↑천지의 날씨는 변화무상하다. ↑2006년 9월 19일(화). 건너편이 북한측 지역으로 좌측에 먼리 보이는 흰점선은 북측이 천지 수면에 오고가는 인공통로 계단입니다. ↑오늘 따라 약30분 머무는 동안 회오리 바람이 너무 심해서 몸이 날려갈 정도로 위험했다. 그리고 추워서 30분 이상은 체류할수 없는 상태였다. (2000년 9월의 백두산 ..

연길 여산호텔에서 밤12시 늦은저녁식사(2)

↑몸이 날아갈 정도로 바람이 세차다. 9월 인데도 추워서 30분을 견디기 가 힘겨웠다. 빨간 티에 검정 모자를 쓴이가 필자이고, 흰모자를 쓴분이 부산(유)동양특수목재산업 이필우회장 이고 뒷쪽에 계신분이 (사)이상 설기념사업회 이동길총무이다. 중국 용정시 용정중학교 교내에 있는 보재 이상설 선생 전람관 (2000년 5월에 준공) 2006년 9월 18일. 좌측 첫번째분이 문수자씨고 남자분은 청주 동양건 설 이재춘 사장이고 건너편 닥다리 들고 계신분이 이사장 사모님 김수 자씨다.

경주이씨 충북 웰빙 발전대회.

참석 내빈소개로 필자의 인사. 이날 이종찬 전국정원장, 이용희 국회부의 장등 600여명의 많은 인사가 참여해 활기를 이뤘다. ↑충무공 이수일장군을 모신 사우 충훈사(忠勳祠)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이효우 회장, 이상록 전 회장, 이동희 충청북도 화수회장, 전 H.O.T멤버 이재원 아버지 관희씨, 뒷줄 좌측에서 4번째 가 본인이다.

만주군 예비소위 박정희.

↑최초로 고개 되는 만주군 ‘예비소위’ 박정희의 모습 위의 사진은 박정희가 만주 군관학교와 일본육사(본과) 졸업 후 2개월간의 사관 견습을 마치고 소위로 임관하기 직전인 1944년 6월말 일본군 소조(상사에 해당) 복장으로 찍은 것이다. 당시 만주군 장교는 어께에, 일본군장교는 목 칼라에 계급장을 달았다. 배 부위의 둥근 버컬은 장교를 나타내는 장교대로 견습사관 시절에는 윗옷의 겉에 착용하다가 임관 직후에는 허리띠에 부착 사용했다. 어께의 대각선 가죽띠는 작전명령서와 지도, 색연필 등을 넣고 다니던 즈노. [사진 출처>인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