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그림,사진 등.

천지에서 일행과 함께(15)

야촌(1) 2006. 9. 28. 23:53

 우측뒷줄 좌로 3번째가 필자이고 다음이 백년지기 문수자씨이다.

 

 

백두산 밀림 모습

↑장백폭포 앞에서........

↑백두산 천지에서....바람이 세차서 사람이 날라갈 정도로 추웠습니다.

↑9월 인데도 한 겨울 같이 추워서 30분을 견디기가 힘겨웠습니다.

↑2006년 9월 19일. 앞줄 촤측의 2번째가 필자이다.

 

 

 

 

↑5분 전에 천지가 선명히 잘보였는데 안개가 생겨 흐리다.

↑천지의 날씨는 변화무상하다.

↑2006년 9월 19일(화). 건너편이 북한측 지역으로 좌측에 먼리 보이는

  흰점선은 북측이 천지 수면에 오고가는 인공통로 계단입니다.

 

 

↑오늘 따라 약30분 머무는 동안 회오리 바람이 너무 심해서 몸이 날려갈

  정도로 위험했다. 그리고 추워서 30분 이상은 체류할수 없는 상태였다.

  (2000년 9월의 백두산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