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李在禎).
우리시대 격식과 권위와 인위적 겉치레를 벗어 떤지고 오직 순수 그대로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다.
그는 젊은이를 만나면 강 보다는 바다가 되라시고 나무나 숲이되길 보다는 산이 되라신다.
그리고 때론 입을 떡 벌리고 파안대소 하는걸 보면 정말 통일을 하고도 남을 통큰 남자다.
그는 오늘도 어디에선가 통일을 외치며 방방곡곡을 누빈다.
아마 우리가 몇번 죽고 다시 태어나도 당신 사랑하는 마음은 진정 변함이 없을것입니다.
< 야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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