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그때 그시절

일제 강점기 때의 우리나라 주요 도시모습

야촌(1) 2011. 1. 14. 19:27

↑1920년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 역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 모습

 

↑덕수궁에서 경성(서울) 시내를 바라본 모습

 

↑1905년 경의 보신각 주변(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오늘날의 을지로 입구에서 광교 쪽을 조망한 경관이다. 콜로니엄 양식의 건물들이

    제법 고색창연하다. 길 우측 붉은색 벽돌 건물은 지금의 우리은행이다.

 

[THE QUEEN OF KOREA] 1894. 11. Frank G. Carpenter에‘서울의 중심가’라는

제목으로 실린 남대문로의 모습.거리 양쪽에 한옥 상가 앞쪽으로 초가로 조성된 가

가(假家)가 늘어서 있어 상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907년 3월의 광화문 거리

 

↑헤르만 잔더가 1907년 9월 무악재를 넘다가 찍은 사진.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북한산이다.

 

↑경성부 청사 건물(오늘날의 시청)

 

↑1925년의 서울역

 

↑1925년의 서울역

 

↑1925년의 서울역

 

↑당시 경성과 부산을 오가던 특급[아카즈키(あかづき=붉은달)]

    일등 전망차의 호화스러운 모습으로 일본 고관 및 친일상류 인사들이  주로

    이용했다.

 

↑일제강점기 사진엽서의 하나.

 

↑일제 강점기의 부산역사

 

↑부산세관

 

↑1930년의 부산 초량 입구

 

↑1930년대의 부산청사 모습

 

↑1930년대의 부산 연락선 출항 모습

 

↑1940년의 부산 대청동 전경

 

↑일제 강점기의 대구역앞 광장.

 

↑일제 강점기 때의 대구 역앞 광장

 

↑일제 강점기 때의 대구 시청 모습

 

↑일제 강점기 때의 대구 서문시장 모습

 

↑1940년 대구역에서 바라본 중앙통 전경

 

↑일제 강점기 시절의 대구 원대동 거리

 

↑인천의 일본인 거리 전경

 

↑일제 강점기 시절의 대전역 전경

 

↑일제 강점기 대전역 주변 모습

 

↑1936년 9월 충청남도 대전군 회덕면 송촌리 쌍정당의 모습.

 

↑일제 강점기 수원역 모습

 

↑수원의 남문인 팔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