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伏先生文集卷之一 >詩
우복 정경세(愚伏 鄭經世)
方伯李君養久[李時發] 駐州城
相思咫尺望襜帷。坐到松窓月午時。欲說豈無心裏事。多情空與夢中期。春回洞壑花初動。愁入江湖病未醫。何日四邊休練卒。一樽桑落共君持。 時方伯閱武于北川
附方伯次韻
峨冠鳴佩侍經帷。謫下人間又幾時。騷客一春芳草怨。美人千里彩雲期。求賢會見虛前席。活國應須付上醫。自笑疏慵何事業。四年孤節手中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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