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촌 이재훈

한국 원곡 : 서수남 하청일의 "벙글벙글 웃어주세요" (1971) 외국 원곡 : The Singing Nun의 "Dominique" (1963) 서수남. 하청일 -벙글벙글 웃어주세요.

[출생] 1957년 3월 3일, 경남 마산시 [가족] 배우자 : 이무송 / 이모 : 현미 [학력]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데뷔] 1978년 제2회 MBC 대학가요제

1951년생 지명길 작사 - 김강섭 작곡 아름다운 일요일[번안곡]-문정선(1973) ------------------------------------------------------------------------------------------------ 안개속에 밝아오는 일요일은 아름다워~ 헤헤헤이..나는 즐거워..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사랑의 길 헤헤헤이... 나는 즐거워라..하..하..하..한주일 만에 그대 마~마..마...만나는 마음 진정 사..사..사...사랑였네 워..마..마..마...말못해요. 아름다운 일요일을 노래하는 그대와 나 해헤헤이..나는 즐거워라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사랑의길 헤헤헤이..나는 즐거워라~ 하~하..하..한주일 만에 그대 마..마~마 만나는 마음 진정 사...

001) Ace Of Sorrow - Brown & Dana 슬픈 운명 - 트윈폴리오 002) Adios Amor - Mocedades 그리워라 - 현경과 영애 003) Adoro(사랑해) - 1972[Vikki Carr(비키 카)] 아도로[스페인어]/패티김 004) A Little Peace(작은평화)-Nicole Flieg(니콜레 플리그)/독일가수 작은 평화/전영 ★ 005)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ey Horton ★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김세환 006) All I Have To Be Is Dream - Everly Brothers 그 얼굴/Two Ace 007) Amada mia - 아마다미아/최양숙,이남순,문주란 008) Anak - Freddie Agui..

데뷔 그때얘기 김영우 다큐멘터리, 아내의 노래(1946) ↑백년설. 심연옥 결혼식 ■심연옥 아내의 노래(유성희) ↑심연옥 노래/유호인 작사/손목인 작곡[1946] 1절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었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갈 길도 님 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2절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었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갈 길도 님 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가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

■아무라도 - 노사연 작사.작곡 -이무송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 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한 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 사람마저 가면 어쩌라구.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럼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나요, 음 어두웠던 내 맘에 아침햇살 드려 줄 그런 사랑이 내겐 필요해요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럼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댈 사랑하고 싶어요.

유심초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찔레꽃-이연실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 마 엄마 부르면서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 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 마꿈 산등성이 넘 어로 내려오는 꿈

수와 진 - 새벽아침

■ 윤시내 - 열애 열애 -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 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 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