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보내세요. 인생! 이름 모를 들꽃처럼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무엇하나 넉넉하지 않아도 하루 살아 있음이 행복하고 더불어 살아있는 생명의 한 일원임이 축복입니다. 가족과 함께 추석 잘 보내세요. ■ 기타/기 타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