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름 모를 들꽃처럼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무엇하나 넉넉하지 않아도
하루 살아 있음이 행복하고
더불어 살아있는 생명의 한 일원임이
축복입니다.
가족과 함께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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