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李願)
이원(李願)의 자(字)는 성보(聖甫) 호(號)는 경암(敬菴), 본관은 경주(慶州),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오월리에서 태어났다. 승지(承旨) 정필(廷弼)의 아들로 정축년에 무과(武科) 등과하여 선전관이 되었다.
임진왜란 때 호위장(扈衛將)으로 노량진에서 싸우다가 순절하였다. 병조판서에 추증되고 견관치제(遣官致祭)하였다.
후손으로 상호(相昊)가 있다.
■이원(李願)
이원(李願)의 자(字)는 성보(聖甫) 호(號)는 경암(敬菴), 본관은 경주(慶州),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오월리에서 태어났다. 승지(承旨) 정필(廷弼)의 아들로 정축년에 무과(武科) 등과하여 선전관이 되었다.
임진왜란 때 호위장(扈衛將)으로 노량진에서 싸우다가 순절하였다. 병조판서에 추증되고 견관치제(遣官致祭)하였다.
후손으로 상호(相昊)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