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조선사(朝鮮史)

조선왕조 계보(1392~1910/518년)

야촌(1) 2014. 1. 9. 23:42
즉위년도 재위기간 주요 일지
  1    태조
(太祖)
1392 6 -고려말 무신으로 왜구를 물리쳐 공을 세우고, 1388년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를 멸망
-1392년 조선왕조를 세움. 
  2    정종
(定宗)
1398  2 -사병을 삼군부에 편입시킴.
  3    태종
(太宗)
1400 18 -태조가 조선을 세우는데 공헌
-여러 가지정책으로 조선왕조의 기틀을 세움
  4    세종
(世宗)
1418 32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
-훈민정음 창제
-측우기, 해시계 등의 과학기구를 창제
-북쪽에 사군과 육진, 남쪽에 삼포를 둠
  5    문종
(文宗)
1450 2 -유교적 이상 정치
-문화를 발달시킴
  6    단종
(端宗)
1452 3 -12살에 왕위에 올랐으나 계유사화로 수양대군에 의해 영월에 유배 되었다가 죽임
 을 당함
  7    세조
(世祖)
1455 13 -단종을 좇아내고 왕위에 오른 수양대군
-국조보감(國朝寶鑑), 경국대전(經國大典) 등을 편찬
-관제 개혁
  8    예종
(睿宗)
1468 1 -경국대전을 완성시킴 
  9    성종
(成宗)
1469 25 -숭유억불, 인재등용 등 조선초기의 문물제도를 완성
-경국대전을 편찬함
10    연산군
(燕山君)
1494 12 -폭군으로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일으켜 많은 선비를 죽임.
-중종반정으로 폐위됨. 
11    중종
(中宗)
1506 38 -혁신정치를 기도하였으나 훈구파의 원한으로 실패
-1519년 기묘사화, 신사사화를 초래함
12   인종
(仁宗)
1544 1 -기묘사화로 없어진 현량과를 부활함. 
13    명종
(明宗)
1545 22 -12세에 즉위하여 을사사화, 정미사화, 을유사화, 을묘 왜변을 겪음
14   선조
(宣祖)
1567 41 -16세에 즉위
-이이, 이황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선정에 힘썼으나 당쟁과 임진왜란으로 시련을 겪
 음
15    광해군
(光海君)
1608 15 -당쟁으로 임해군, 영창대군을 역모로 죽이고(계축사화), 인목대비를 유폐하는등 패
 륜을 저지름

-서적편찬
-명나라와 후금에 대한 양면 정책으로 난국에 대처함
-인조반정으로 폐위됨
16    인조
(仁祖)
 1623 26 -이괄의 난, 병자호란, 정묘호란을 겪음
17    효종
(孝宗)
1649 10 -병자호란으로 형인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볼모로 8년간 잡혀갔다 돌아와 즉위
 후 이를 설욕하고자 국력을 양성하였으나 뜻을 이
루지 못함
18    현종
(顯宗)
1659 15 -즉위 초부터 남인과 서인의 당쟁에 의해 많은 유신들이 희생됨
-대동법을 전라도에 실시
-동철제 활자 10만여 글자를 주조함
19    숙종
(肅宗)
1674 46 -남인, 서인의 당파싸움(기사사화)
-장희빈으로 인한 내환
-대동법 전국 확대
-백두산 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확정
20    경종
(景宗)
1720 4 -숙종의 아들로 장희빈 소생.
-신임사화 등 당쟁이 절정에 이름. 
21    영조
(英祖)
1724 52 -탕평책을 써서 당쟁을 제거에 힘씀
-균역법 시행, 신무고 부활, 동국문헌비고 발간 등 부흥의 기틀을 만듦

-사도세자의 비극 겪음
22    정조
(正祖)
1776 24 -탕평책에 의거하여 인재를 등용
-서적보관 및 간행을 위한 규장각 설치
-임진자, 정유자 등의 새 활자를 만듦
-실학을 발전시킴
-문화적 황금시대 
23    순조
(純祖)
1800 34 -김조순(金組淳) 등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시대
-신유사옥을 비롯한 세 차례의 천주교 탄압이 있었음. 1811년 홍경래의 난 발생
24    헌종
(憲宗)
1834 15 - 왕5년에 천주교를 탄압하는 기해사옥 발생
25    철종
(哲宗)
1849 14 -헌종이 후사없이 죽자 대왕대비 순원황후의 명으로 즉위함
-왕2년 김문근(金汶根)의 딸을 왕비로 맞아들여 안동김씨 세도정치가 시작됨.
-진주민란 등 민란이 빈번발생.
26    고종
(高宗)
1863 44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
-대원군과 민비의 세력다툼
-구미열강의 문호개방 압력에 시달림
-1907년 헤이그 밀사사건으로 퇴위함
-임오군란이 일어남
27    순종
(純宗)
1907 3 -종의 둘째 아들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36년간 치욕의 일제시대를 보내게됨.

자료>국사편찬위원회, 조선사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