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민들 살기가 죽을 지경이라 하는데,
지금 나라경제가 어느 지경에 와있는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밤은 깊어 갈수록 새벽은 가까워 지 는 법인데,
그렇다면 살기 좋은 새벽은 정말 가까워 오는 것입니까?
'■ 기타 > 칼 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 이르게 한 정치보복을 통탄한다. (0) | 2009.05.25 |
---|---|
박근혜 말의 힘. (0) | 2009.04.16 |
민심(民心) (0) | 2008.09.21 |
[스크랩] [이덕일 사랑] 겨울 매미 (0) | 2008.09.21 |
왕 과 공(王 과 公) (0) | 200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