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Ace Cannon/섹스폰 연주곡 La Tris Tesse De Laura(슬픈로라) - Ace Cannon 가슴이 시리도록 애절함이 절절히 배어나는 이 곡은 영화 “로라. 여름날의 그림자”(Laura, Les Ombres De LEte)" 의 주제곡으로, 프랑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 "패트릭 주베"의 1976년 작품인데, "지구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 이기도 합니다. 색소폰 연주의 3대 명곡(Danny Boy/ 가방을 든 여인/ Laura )속에 들어가는 이 'Laura'는 중간 중간에 연주기법이 아주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로라(Laura)'는 'Ace Cannon(에이스케논)' 이라는 백인 알토 연주자가 연주하여 잘 알려진 곡입니다. 곡의 중간부의 흐느끼는 울음소리와 곡 전체의 분위기가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