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론(友情論)
동서고금의 사상가들이 우정론을 썼다.
우정 속에는 인생의 아름다운 덕(德)이 많이 포함되어있다.
진정한 우정은 친구를 아낄 줄 알아야 한다.
고독할 때 위로할 줄 알아야하고
어려울 때 도울 줄 알아야한다.
친구의 허물을 용서해주는 아량과 관용이 필요하다.
서로 속이지 않는 양심과 신의가 필요하다.
저만 잘 났다고 떠드는 것은 우정이 아니다.
우정에는 겸손한 마음이 필요하다.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우정 속에는 인생의 뛰어난
덕(德)과 속성(屬性)이 내포된다.
우정은 인생의 귀중한 가치다.
그래서 로마 최대의 철학자 시세로는
그의 "우정론"에서 이렇게 외쳤다.
<좋은 글 중에서>
치타와 개의 우정
♬ Pearly Shells(진주조개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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