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그때 그시절

1910년대 강대국 도시 비교

야촌(1) 2015. 12. 20. 15:15

약 105년 전의 도시 모습들을 통해서 제국주의 국가들의 선진 국력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1910년경의 미국 뉴욕 모습입니다
 105년전 뉴욕의 모습은 초 강대국 답게 이미 근대화된 고층 건물과 전철이 들어서

 있습니다.

가지지 않는다는 제국, 영국 런던의 100여년전 모습입니다.

강위를 자동차가 오가는 현대식 다리와 높은 탑들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과연 태양

지지 않는 선진 제국답습니다.

↑1910년경의 독일 베를린 모습입니다. 길 위엔 전철들이 다니고, 가로

등도 설치되어 있고, 과 많이 보이고,  5. 6층의 빌딩들이 즐비하게 도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국의 베를린 답습니다.

↑1910년 경의 프랑스 파리 모습입니다. 1889년 파리의 마르스 광장에

우뚝 세워진 에펠탑과 아름답고 잘 정리된 화려한 도시 고층 건물들이

역시 예술의 도시 같습니다.

↑1910년 한일병합(韓日倂合) 당시의 일본 동경의 모습입니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제국주의 침략국 일본 이었습니다. 당시 일본제국(日本帝國)이라

불릴 만큼 발달된 동경 모습입니다. 유럽의 여너나라 국가와 비교하더라도 도시규모

가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다.

↑1910년 한일병합(韓日倂合) 당시의 일본 동경의 모습입니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제국주의 침략국 일본 이었습니다. 당시 일본제국(日本帝國)이라

불릴 만큼 발달된 동경 모습입니다. 유럽의 여너나라 국가와 비교하더라도 도시규모가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다.

한일병합(韓日倂合)의 경술국치 당시(1910) 때의 서울 모습입니다.
당시 제국주의 국가들의 도시와 비교해보면 가슴이 멍하니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

같습니다.

 

이웃나라 일본도 서양의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여 제국을 이룰때 우리 조선의 위정

자들은 무엇을 한 것일까요!? 


 [사진출처] 100년 전 도시들 모습 JPG|작성자 정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