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子曰 以能으로 問於不能하며 以多로 問於寡하며
有若無하며 實若虛하며 犯而不交를..
증자가 말하길 유능하면서도 무능한 사람에게 묻고,
박학다식해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묻고,
(도가) 있으면서도 없는 듯이 하고
(덕이) 실하면서도 허한 듯이 하며,
또 남에게 욕을 보아도 따지고 마주 다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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