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기(想起)하자 6.25 전쟁(戰爭)
↑1950. 10. 1. 38선을 돌파하고 북진하는 국군용사들
↑1950. 10. 1. 38선을돌파하고북진하는국군용사들
↑1950. 10. 1. 38선을 돌파하고 북진하는 유엔군
↑북진하는 국군용사들
↑국군 환영 군중대회(함흥)
↑1950. 10. 10. 함흥 부근의 한 동굴에서, 공산군에 확살된 300여 명의 시신을 꺼내고 있다.
↑평양 북빙에 니히하는 공수부대
↑평양 환영 군중대회
↑압록강에 도착한 국군용사(1950, 11, 20)
↑1950.11 인해전술로 공격하는 중공군 40군단.
↑1950.11 인해전술로 공격하는 중공군 40군단.
↑후퇴하는 미군들...
↑후퇴하는 미군들..
↑1950년 12월 3일 평양, 파괴된 대동강 철교에서 피란민들이 남하하고 있다.
(1953년도 푸리쳐상 수상 작품 )
↑남하하는 피난민들
↑흥남부두. 수송선 승선을 기다리는 피난민들(1950. 12. 16.)
↑흥남부두 수송선 승선을 기다리는 피난민들(1950. 12. 16.)
↑피난하려고 수송선 승선을 기다리는 피난민들
↑흥남부두, LST 함정에 14,000명의 피난민들이 가득 탄 모습(1950. 12. 23.)
↑군의 전차도 후퇴 하길위해 흥남항에서 출발하여 부산항에 도착하고 있다.(1950. 12. 26.)
↑후퇴하는 피난민 행렬(1951. 01. 05)
↑얼어붙은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1951. 01. 05)
↑꽁꽁 얼어붙은 서울의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1951. 01. 05)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1951. 01. 06)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드 장군(1951. 02. 07)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 소총 사격교육을 받고 있다.(1951. 01. 16)
↑포로 수용소 전경
↑한강 부근 마을에서 아이들이 박격포 소리에 귀를 막고 있다.(1951. 03. 04)
↑미군들이 중공군 포로들에게 DDT를 살포하고 있다.(1951. 05. 10)
↑서울이 폐허의 잿더미 속에서도 삶의 시장은 열리다.(1951. 07. 06)
↑부산 국제시장
↑피난민 촌
↑마르린 몬노의 미군 위문공연
↑군예대의 전방부대 장병위문 공연
↑1951. 7. 11. 서울, 서울시민들이 덕수궁에서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1952. 12. 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뒤에 탄 사람이 클라크 주한 유엔사령관(1952. 12. 0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1952. 12. 04)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전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1953. 07. 26)
↑정전회담 북한 측 남일 대표가 회담장을 떠나고 있다.(1953. 05. 08)
↑부산, 학생들이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1953. 06. 11)
↑휴전협정(休戰協定, 1953, 7. 27)
↑미 해병대 병사들이 정전협정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1953. 07. 29)
↑판문점에서 귀환을 거부하는 반공포로와 설전을 벌이고 있는 북한측 대표(1954, 02, 16)
↑가슴에 태극기와 양 팔뚝에 멸공, 애국이라는 글씨를 새긴 반공포로
↑파괴(破壞)된 서울거리
↑전쟁후의 피참한 생활상
●6.25 전란 참전희생자(戰亂參戰犧牲者) 현황
□미국군(美國軍)
美國軍은 전사자 33,665명. 비전투 희생자 3,275을 포함하여 총 36,940명의 젊은 목숨을 바쳤다.
또한 103,284건의 작전에서 92,134명의 전상자를 냈으며 총 1,789,000명의 미군이 1950. 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한국전쟁에 참전 했으며 아직도 8,176명의 실종자를 남기고 있다.
□한국군(韓國軍)
전사자 415,004명을 포함하여 총 1,312,836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유엔군(U.N軍)
전사자 3.094명을 포함 총 16,532명이 희생되었
↑전쟁기념관(戰爭紀念館)/서울 용산 소재
↑흥남 철수작전 기념비(興南 撤收作戰紀念碑)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
출처 : 인터넷자료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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