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기 타

한문 어휘와 표현들........

야촌(1) 2011. 5. 18. 11:03

한문 어휘와 표현들........

한자로 쓰여진 원문을 접하다 보면  어떤 어휘의 경우 여러 가지 뜻이 있을 수 있다.

아래 원전의 어휘는 문맥적인 의미 위주로 적어두은 내용이다. 행여 한문을 읽거나 지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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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居 : 벼슬하지 않고 자기 집에서 지내다

家君 : 남에게 대하여 자기의 아버지나 남편을 이르는 말

假令 : 가령

家伯 : 남에게 대해 자기 맏형을 일컫는 말

假使 : 가령

可勝歎哉 : 이것이 탄식을 이기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家嚴 : 남에게 자기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家業 : 가업

假饒 : 가령

可謂 : ~~라고 할 수 있다

可以免此 : 이것을 면할 수 있다.

家尊 : 남의 아버지를 높이어 이르는 말

加之 : 게다가, 거기에다가

脚踏 : 발로 무엇인가 밟다

角帶 : 각띠

間架 : 건물의 구조, 방의 크기, 규모 등

看不出 : 지속적으로 보지 못하다

簡易 : 간략하게 평이하다

看著 : 보다, 이해하다

赶趁 : 쫒기다, 몰리다

簡冊 : 서책, 옛날에 종이 대신에 글씨를 쓰던 대쪽

姦豪 : 간웅

康强 : 편안하고 건강하다

講貫 : 연구하여 관통하다

降生 : 태어나다

講誦 ; 서당에서 이루어지는 강독

强毅 : 야무지고 굳세다

開卷 : 책을 읽다

皆不與焉 : 다 포함하지 않다

凱旋 : 이기고 돌아오다

蓋是 : 대체로

開始 : 처음부터

芥滯 : 자질구레하게 얽매이다

盖A矣 : 아마도 A때문일 것이다

居官 : 관직에 종사하다

去年 : 작년

巨璫 : 권력 있는 환관

渠不 : 어찌 ~아니 하겠는가

去歲 : 작년

擧業 : 과거 준비

擧子 : 과거를 보는 사람

蹇澁 : 걷기가 어려움, 말과 글이 세련되지 못함

隔年 : 1년 전

見棄 : 버림을 당하다

見得 : 이해하다

見屬 : 부탁을 받다

見用 : 임용되다, 쓰이다

見用於 : 世 세상에 쓰이다

牽窒 : 저지당하다

牽合 : 끌어다가 합하다

抉開 : 헤집어 열다

結構 : 얽은 짜임새, 얼거나 짜서 만듬

境界 : 경계, 경지

輕浮 : 가볍게 하다

京師 : 수도, 서울

輕重 : 가볍고 무거움, 중요하지 아니한 것과 중요한 것

階級 : 등급

鷄林 : 경주

計會 : 회계하다

高科 : 과거에서의 우등 급제

故舊 : 오래 오래 사귀어 온 벗, 친구

高大父 : 고조부

顧戀 : 돌아보면서 연연해하다

故不辭而爲之書 : 그러므로 사양하지 않고 그것을 위하여 기록하다

故常 : 관례, 구례

故爲之手書以給 :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손수 써서 주다

膏澤 기름져서 윤택하다

故鄕 고향

滾滾/袞袞 물이 끝없이 흐르다

滾作一片 하나가 되게 하다

鶻突 흐리멍덩하다

汨沒 매몰되다

功課 과목

工夫 일할 때 소모되는 정력과 시간

空言 진실하지 못한 말

恭惟 삼가 생각건대

公議 공의, 여론

空閒 한가하다

恐或 아마도 혹은

科臼中人 평범(平凡)한 사람

過當 마땅함을 지나치다

科目 과거시험

果然 과연

夸耀 자랑하다

過人 남보다 뛰어나다

關東 영동

關西 평안도

管攝 관리하고 감독하다

冠首 으뜸

貫穿 관통

貫通 뚫리다

寬厚 사람을 대할 때 너그럽다

關棙子 어떤 일에 중심 역할을 하는 것

廣右 廣西

校勘 교감, 교감하다

嶠南 영남

較量 비교하다, 논쟁하다

校讎 교수, 교수하다

敎授 교수, 학술이나 기예를 가르치다

軀殼裏 몸뚱이

苟簡 구차하면서 간략하다

九京 九原의 잘못, 저승

區區 보잘것없다, 잘고 용렬하다, 시시하다

究索 논리적 근거를 찾다

舅氏 어머니의 친정 남형제

九原 九泉

九泉 죽은 뒤에 넋이 돌아간다는 곳, 땅 속

群壬 여러 간사한 사람들

窮究 근원을 깊이 검토하다

窮年 생을 마치다

權衡 기준

歸老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노후를 보내다

歸着 귀결점

規矩 공동으로 지켜야 하는 규율

規模 모범으로 삼다

劇醉 심하게 취하다

極致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

根柢 근저

今年 올해, 금년

金寧 김해

今昔 지금과 옛날

矜式 모범, 조심해서 법을 지키다

幾卷 몇 권

幾多 몇

綺麗 화려하다

氣力 기력

旣望 음력 16일

耆社 기로소

氣像/氣象 기상

記省 기억하다

氣數 운수

棄捐 버리다

幾乎 거의

豈A也哉 어찌 A이겠는가

豈A哉 어찌 A이겠는가

旣A且B A일뿐만 아니라 B이다

金官 김해

金州 김해

羅氏 신라

落落 뚜렷한 모습

樂易 마음이 편안하고 즐겁다

落第 낙제하다, 낙방하다, 불합격하다

落地 땅에 떨어지다

難說 말해주기 어렵다

爛然 눈부시게 아름답다, 밝은 모양

難終辭 끝내 사양할 수 없다

南宮 예조를 달리 이르는 말

南中 영남

廊廟 조정의 대정을 보살피는 전사, 의정부

狼藉 낭자하다

耐煩 번거로움을 참다

耐煩 참다

乃父 네 아버지

捻合 구미에 맞게 하다

老先生 나이가 많고 지위가 높은 사람을 높이어 이르는 말

祿養 녹봉으로 부모를 봉양하다

磊落 뜻이 높아 작은 것에 얽매이지 않다

多是 대개

丹鉛 교정, 교정하다

端的 정말로

丹黃 붉은 빛과 누른빛을 이르는 말

丹雘 도장을 하다

湛然 안정된 모습

當面 대면

讜言 올바른 말

黨人 금고에 처해진 이들

黨引 사사로이 당을 결성하여 서로 끌어주다

大綱 그물의 큰 줄기, 글 전체의 줄거리

大官 고관대작

大段 십분

大唐 당나라

大明 명나라

大凡 대저

大本 사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大宋 송나라

大元 원나라

大抵/大柢 대저

大淸 청나라

大漢 한나라

大駭 크게 놀라다

德業 덕과 공적

德殷郡 恩津縣의 통일신라시대 이름

道其志 그 뜻을 말하다

到底/至底 끝까지, 마침내

都下 서울

倒向  ~로 향하다

讀者 독자

頓放 안치한다

頓首 머리를 조아리다

東京 경주

同年 같은 때의 과거에 급제하여 방목에 같이 참여한 그 사람

東都 경주

同榜 같은 때의 과거에 급제하여 방목에 같이 참여한 그 사람

東邊西邊 이쪽저쪽

東使 중국으로 가는 우리나라 사신

同寅 동료, 同官

頭頭道理 모두 도리

肚裏 뱃 속, 마음 속

杜撰 근거나 출처가 불확실한 저술을 하는 것

抖擻 떨어내다, 제거하다, 분발시키다

遁居 은거하다, 숨어살다

得多 얼마간

登第 급제하다

登朝 조정에 출사하는 일

等閑/等閒 등한히 하다, 하는 일에 마음 두지 않다

落着 결말나다

來歸 돌아오다

略略 미미하다

略綽 그럭저럭 대충하다

良久 한참 있다가

廬阜 강서성의 여산

麗氏 고려, 고려시대

斂身 의복을 추슬러 경의를 표하다

躐等 등급을 뛰어넘다

領略 깨우치다

領悟 깨우치다

領會깨우치다

令A A로 하여금 ~하게 하다

路脈 길에 흐르는 맥

漏略 누락되다

類推 비슷한 것을 미루어 추구하는 것

離脫 벗어나다

理會 이해하다

莫不 ~하지 않음이 없다

幕府 막부

莫不由此 이것으로 말미암지 않은 것이 없다

莫如 ~만한 것이 없다

莫A若 A만한 것이 없다

晩年 만년

萬壽無疆 만수무강

茫洋 한없이 넓고 아득한 모양

茫然 아득함, 아무 생각 없이 멍함

茫然/芒然 아는 것이 없다

埋頭 몰두하다

妹壻 매부

買地 땅을 매입하다

脈絡 조리

猛袞 사납게

孟冬 초겨울

勉强 힘쓰다, 내키지 않다

綿延 길고 멀다

明堂 옛날 임금이 政敎를 선포하던 장소

命名 사람이나 물건에 이름을 지어 붙이다

暝目 눈을 감다

名數 호적 같은 것

銘章 묘지명

名節 명예와 절개

耄年 80세

模寫 글이나 그림을 본떠 그리다

摸捉 도모하다

沒奈何 어쩔 수 없다

描摸 들추어내다

無疆 끝이 없다

無幾 얼마 되지 않다

無恙 몸에 탈이 없다

無盡藏 무진장

聞見 듣고 본 것, 견문

文道 문장의 도

問字 남에게 글자를 배우다

文治儒敎 문치와 유교

物事 일, 사정, 물건

物色 사물의 형상

未經 ~을 거치지 않다

未嘗不三復而歎息也 일찍이 세 번 반복하면서 탄식하지 않은 적이 없다

未嘗不在 일찍이 있지 않은 적이 없었다

彌甥 외손자

彌孫 耳孫, 遠孫

未審 확실하지 못한 일에 대하여 늘 마음이 놓이지 아니함

未之多見 많이 볼 수 없다, 흔한 일이 아니다

未知若何用力 어떻게 힘써야 할 지 모르겠다

未知足下之意合否 당신의 뜻에 부합하실지 모르겠습니다

泯然 민연히

密城 밀양

博取 널리 취하다

反求 자기에게 돌이켜 구하다

半歲 반년

發越 피어나다

邦家 영토와 국민과 주권을 갖춘 사회

放過 깊이 구하지 않고 가볍게 지나가다

傍本 본문에 의지하다

傍出 의지하다

旁通 옆으로 뚫고 들어가다

放筆 붓을 움직이다

彷徨 방황하다

杯盤 잔과 접시

輩行 배항, 항렬

徘徊/裴回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

百氏 제자백가

泛泛 배가 표류하는 모양, 그저 그렇다

泛舟 배를 띄우다

劈頭 처음부터

別白 명백하게 분별하다

餠子 응어리

僕 저, 나

卜居 살 만한 곳을 가려서 정함

伏乞特垂敎誨 엎드려 청컨대 특별히 가르침을 내려주십시오.

伏臘 삼복과 납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伏希 엎드려 바라다

本領 재주나 기능, 하나의 틀

本心 사람의 본래 선한 마음

奉使赴燕 사신으로 중국 북경에 가다

縫罅 꿰맨 틈

不可得 ~할 수 없다

不敢當 감당할 수 없다

不敢辭 감히 사양하지 못하다

不敢以不文辭云 감히 문장을 잘 짓지 못한다고 사양하지 못하다

不佞 나

浮圖 부처, 돌탑, 승려, 절, 사원

不問 막론하고

不薄 박하지 않다

不常有 항상 있지는 않다

不宣 말로는 뜻을 다 표현하지 못하다

不成 말이 되지 않다

不消 필요하지 않다

賦詩 시를 읊다

不然 그렇지 않다

不由 ~로 말미암다

不一而足 하나가 아니라 매우 많다

不自揆 나 자신의 능력을 헤아리지 않다

赴銓 과거에 응시하는 것

不第 낙제하다, 낙방하다, 불합격하다

趺坐 가부좌

不住地 그치지 않다

不特 다만 ~할 뿐만 아니라

不悖 어긋나지 않는다

不解  ~해서는 안 되다

北關 함경도

北人 북방사람

盆城 김해

賁飾 예쁘게 꾸밈

紛擾 어지럽다

分曉 하늘이 장차 밝아지는 것, 분명하다

不待 ~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不獨A而B A일뿐만 아니라 B도 또한

不獨A且B A일뿐만 아니라 B도 또한

不得 ~할 수 없다

不自揆 스스로 헤아리지 않다

不知所爲 어찌 해야 될지를 몰랐다

非但A亦B A일뿐만 아니라 B이다

非獨A亦B A일뿐만 아니라 B이다

譬夫 비유컨대

比比皆是 이것 저것이 다 그렇다

比比有之 드물지 않고 흔히 있다

譬若 비유하자면

非惟A亦B A일뿐만 아니라 B이다

鄙人 저, 나

鄙拙 비루하고 졸렬하다

譬之 비유컨대

非A不B A가 아니면 B하지 않는다

娉婷 아리따움

四科 유학의 네 가지 학과, 곧 덕행ㆍ언어ㆍ정사ㆍ문학

使君 사또

士氣 사기

寫得 쏟아 붓다

思量 생각하다

舍伯 남에게 대해 자기 맏형을 일컫는 말

四邊 주위 사방

詞訟 소송

些兒 약간

思繹 깊이 생각하다

嗣位 즉위하다

詞義 말뜻

辭以不文 문장을 잘 짓지 못한다고 사양하다

些子 약간

事迹 일이 경과된 흔적

四停 사방의 물이 한 자리에 모여서 그치다

辭藻 문장

寫下/瀉下 기울여 쏟아내다

史漢 『사기』ㆍ『한서』

使喚 노복

社會 촌민이 社日에 모이던 모임

使A A로 하여금 ~하게 하다

山脚 산기슭

殺靑 대나무를 불에 굽고 수분을 없애 좀을 방지하는 방법

三王 요ㆍ순ㆍ우임금

想見 과거나 미래를 생각하여 보다

相肯 서로 받아들이다

上年 지난 해

床東 사위

商量 짐작하다

庠序 학교

上壽 장수, 환갑잔치 같은 때 오래 살기를 비는 뜻으로 술을 부어 드리다

相尋 계속 이어지다

徜徉 배회

常有 항상 있다

上第 과거에서의 첫째, 또는 첫째로 급제한 사람

相好 서로 좋아하다

生 저, 나

生民 살아 있는 백성

生辰 생신

生朝 생일

壻君 사위

書記 문서를 기록하는 관리

庶幾 아마도, 바란다, 진정

舒暢 시원하다

釋褐 문과에 급제하여 처음으로 벼슬하다

石潭先生 율곡 이이

碩士 학식이 깊고 넓은 사람

釋然 마음이 환하게 풀리다, 시원하다

先君 선친

先君子 선친

先隴 선영

先墓 선영

先人 선친

先兆 선영

跣足 맨발

仙槎 경북 울진군에 있었던 현명

雪泥鴻爪 흔적이 남겨져 있지 않거나 간 곳을 모른다는 말

說定 결정되다, 단언하다

涉獵 여러 책을 널리 보다

聖駕 천자를 존칭하는 말

成硬 굳어지게 하다

省記 기억하다

聖上 성상, 임금

聲色 목소리와 얼굴빛

聖宋 송나라

成誦 외우다

盛衰 성쇠

盛朝 本朝

世德 대대(代代)로 쌓아 내려오는 아름다운 덕

細略 그럭저럭 대충하다

細說 소설

小可 하찮은

少刻 잠시 동안

小簡 작은 서찰

少間 잠시, 잠깐 동안

所見 소견

蔬果 채소와 과일

少少 조금씩

少焉 조금 있다가

所由 말미암은 바

掃滌 깨끗이 씻어내다

小品 소품문

束閣不讀 선반 위에 묶어 놓아두고 읽지 않다

率 대체로

誦讀 글을 소리 내어 읽다, 글을 외어 읽다

悚然 두려워하는 모습

刷刮 씻어내다

瑣瑣 잡다하다

帥 거느리다, 다스리다

手段 솜씨

受命 명을 받다

壽文 壽序

隨聲 자기의 주관 없이 부화뇌동하다

數數 아주 여러

數數然 아주 여러

須是 반드시

隋氏 수나라

首陽 해주

須要 모름지기 ~해야 한다

須用 모름지기 ~해야 한다

須臾 잠깐, 잠시

修刺 명함을 내놓음

搜討 정밀하고 자세하게 연구하다

受學 학문을 배우다

殉死 순절하다

純一 순수하다

淬淬地 물들다

勝勢 훌륭한 모습

承學 학문을 계승하다

是故 이 때문에

始得 비로소 되다, 비로소 좋다

時文 과거시험의 답안지에 쓰인 문체

詩山 전북 태인군의 옛 이름

是歲 이 해

是爲跋 이로써 발문을 짓다

是以 이로 인하여, 따라서

時候 때로

信口 생각 없이 말하다

信手 손가는 대로

室 거처
若不A則B 만약 A가 아니면 즉 B이다

失得 득실

失實 진실하지 않다

深刻 아주 각박하게 하다

尋求 깊이 연구하다

心頭 마음속

心裏 마음속

心目 마음속

尋常披覽之工 일상적인 독서의 공부

甚者 심지어는, 심한 경우에는

心麤/心粗 소홀히 하다

心下 마음 속

十去二三 열에 두셋을 제거하다

雅意 아취가 있는 마음

幄手 손을 잡다

安排 미루어 놓다, 인위적으로 하다

安A哉 어찌 A하겠는가

艾 50세

也無 역시 이해되지 않다

若~則 만일~한다면 즉

若干卷 약간 권

若是 이와 같다

若然則 만약 그렇다면

若存若亡 있는 듯 없는 듯하다

若此 이와 같다

養氣 기운을 배양하다

兩漢 한나라

於是 이에, 그런데도

於是乎 이에, 이제야, 여기에 있어

於是乎 이제야, 여기에 있어

於此 이에, 여기에서

言論 언어를 논의하다

言詞 말

言說 설명하는 말

言笑 웃고 이야기하다

奄忽 급작스러움

與 ~보다는, 및, 더불다, 참여하다, 허락하다, 친하다

余觀 내가 보건대

如今 지금

如斯 이와 같다

如是 이와 같다

如此 이와 같다

如許 저와 같다

歷歷 분명한 모습

驛亭 역참(驛站)에 마련되어 있던 정자(亭子)

緣起 연기, 전말

年譜 연보

連也  ~조차도

然而 그러나

年表 연표

然後 그러한 뒤에

閱二歲而訖 2년이 걸려서 끝났다

悅處 마음에서 받아들여 기뻐하는 것

炎漢 한나라

影像/影象 물체의 그림자

嶺外 영남

嶺以南 영남

迎刃而解 일의 해결이 매우 쉽다

嶺表 영남

禮度 예의와 예절로 지켜야 하는 법도

吾家 우리 집안

烏敢以譾陋辭 어찌 감히 천박하고 보잘 것 없다고 사양할 수 있겠는가

吾等 우리들

汚隆 성함과 쇠함

烏絲 오사모

吾人 우리들

玉如意 옥여의

完山 전주

玩索 깊이 맛보다

玩索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깊이 검토하다

玩繹 깊이 생각하다, 깊이 연구하다

宛然如昨 완연하게 마치 어제와 같다

王考 이미 돌아가신 조부

枉費 헛되이 소모하다

嶢崎 산의 곡절한 모습, 일을 행할 때 순조롭지 못한 것

用工 노력하다

用工夫 노력하다

勇果 용감하고 과감하다

用兵 싸움에 나아가다

用事 권력을 장악하다

用以 이것 때문에

于今 지금에 이르기까지

憂勞 근심하고 노력하다

寓目 눈을 대다, 보다

羽翼 윗사람을 도와서 일하는 사람, 보좌하는 일, 돕다

尤春 송시열과 송준길

月城 경주

越人 남방사람

圍碁 바둑을 두다

爲文 글을 짓다, 문장을 짓다

爲跋 발문을 짓다

威儀 예법에 맞는 몸가짐

爲A A를 당하다

爲A所B A에게 B를 당하다

有年 여러 해

帷闥 궁궐, 궁중

由是 이로 인하여, 이로써

有時 혹은

由是言之 이로써 말하자면

悠悠 한가한 모습

乳入 부드럽게 스며들다

猶子 조카

有子 훌륭한 자식이 있다

幽潛之士 깊이 숨어 지내는 은둔자

遺恨 남은 한

倫節 윤리범절

融液 녹아 액체가 됨

殷勤 침통하고 자세하다

隱僻 후미진 곳

乙榜 을과

乙乙 하나하나, 낱낱이

悒鬱 걱정스러워 마음이 답답하다

泣下 눈물을 흘리다

凝定 뭉쳐져 안정되다

凝川 밀양

依歸 몸이나 정신이 가서 의지하다

衣囊 옷을 담는 상자

議論 서로 의견을 주고 받음, 주장

依昨 여전하다

矣哉 ~이런가, ~인가

依俙 방불하다, 유사하다, 애매모호하다

而今 지금

以及 및, ~에 이르기까지

而乃 그런데

以來 이래

邇來 이래, 가까운 요마적, 근년

已是 이미

怡然 즐거워 화락하는 모습

李子 퇴계 이황

以之 이러한 것으로

以此 이 때문에, 이로써

以便 ~하기 편리하도록, ~하기 쉽게

而下 이하

以A故 A한 까닭에

人君 임금

人事 사람이 하는 일

人事 인사

因是 이로 인하여, 따라서

因謂 따라서 ~라고 말하다

因以自警焉 이 기회에 나 자신에게도 경계로 삼고자 한다

印版 인쇄된 판본

一頓 일회

一等 한 부류, 한 종류

一文 한 장의 지폐

一般 한 부류

一番 한 파, 한 종류, 한 번

一樣 일종

逸豫 안일하고 향락하다

一日 하루는

一條路 한 가닥의 길

一直 한 가닥, 줄곧

一處 한 번

一川 한 부류

一下 단번에

恁麽 이와 같이

任使 임용하다

恁地 이와 같이

立言 의견을 세상에 발표하다, 저술하다, 주장하다

入梓 출판하다

仍且 그런 뒤에

刺 묻다, 알아보다, 다스리다

自高 스스로 인품을 고결히 하다

煮滾 펄펄 끓이다

自來 본래

慈祥 자비롭고 선하다

子姓 자손

自是 스스로 믿다

自任 자임하다

自玆以降 이 이후

咨嗟 탄식하다

昨歲 작년

作者 작가, 문장가

將來 갖다 놓다

萇山 부산의 옛 이름

將相 장군과 재상

障碍 막히다

將有日矣 장차 그 날이 있을 것이다

才美 장점

梓人 출판업자

在至和中 지화 연간에

灾沴 재해

這畔 여기, 이곳

這般 여기, 이곳

這邊 여기, 이곳

這兒 여기, 이곳

儲養 마련해두고 기르다

咀嚼 씹다

的當 정확하게 맞다

積理 이치를 축적하다

賊害 상해하다, 해치다

殿階 궁궐의 계단

前年 지난 해, 작년

前輩 선배, 연장자

傳禪 선양을 하다

專一 한곳에 마음을 모으다

專靜 한곳에 마음을 모으다

田地 경작지, 경지

專治 오로지 그것을 연구하다

典型 모범이 될 만한 본보기

典刑 전형

切己 자기에게 간절하게 하다

節目 나뭇결이 뭉쳐져 있는 것

竊嘗論之 저어기 그것을 논하건대

切要 정녕

竊惟 저어기 생각건대

截取 중간에 한 대목을 취하다

點檢 본질을 살피다, 점검

正經 대체로 13經을 가리킴

停待 머물러 기다리다

情累 인정(人情)에 끌림

正文 본문

精思 정연하게 생각하다

精審 정밀하고 상세하게 살피다

精深 학문에 정밀하고 깊다

定案 결정된 안건

精硏 정밀하게 연구하다

情節 사건의 내용 즉 정황

井井有法 정연하게 법도가 있다

精彩/精采 정신을 바짝 차리다

程限 일정한 규정

製錦 정무를 봄

提起 분발시키다

除非 단지 ~하는 것만

諸生 여러 학생, 여러 유생

提撕 분발시키다

提醒 일깨우다

制作 정하여 만듦, 작품

齊整 정리하여 가지런하게 하다

照管 살피다

粗略 그럭저럭 대충하다

粗厲 거칠고 엄한 것

造物者 조물주

糟粕 술찌꺼기

助長 그 성장을 억지로 돕다

調停之論 탕평책

朝中 조정

足以 ~하기에 넉넉하다

尊府 어른, 부친

尊府翁 어른, 부친

存心 타고난 마음을 기르는 것

尊人 다른 사람의 부모님

卒急 서두르다

卒歲 해를 마치다

鐘鼓 종과 북

從事 힘쓰다, 종사관

終始 시종, 처음부터 끝까지

縱饒 비록

從容 편안하게 자약하다

終日讀書 하루 종일 책을 읽다

從子 조카

走 저, 나

做看 치장하다

做功課 공부하다

酒令 술을 마실 때에 서로 마시는 방식을 정하는 약속

酒肆 술집

酒食 술과 밥

走作 본래의 규범에서 벗어나다

躊躇 주저하다

朱點 중시하기 위해서 찍은 점

舟中 주중, 배의 안 한 배에 탄 사람들 가운데, 또는 그들 전부

周匝 한 바퀴 돌다

周遍 한 바퀴 돌다

做好讀 제대로 읽다

竹帛 서적이나 역사기록을 달리 이르는 말

竹素 서적이나 역사기록을 달리 이르는 말

中理 이치에 들어맞다

重溫 복습하다

卽吉 상기를 마치고 상복을 벗는 일. 除服

卽位 즉위, 즉위하다

卽日 당일

曾大父 증조부

曾王考 이미 돌아가신 증조부

只管 단지

地頭 목적지, 목표

枝蔓 옆으로 새는 것

只是 다만

至於 ~에 이르러서는

至於今 지금까지

至於此 일이 여기에 이르다

志意 뜻, 의지(意志)

支節 옆으로 새는 것

支節 일하면서 생기는 것이 마치 나무의 곁가지 같다

職官 직위와 관등

織錦 채색 무늬의 비단

職事 직업이나 생계에 관계되는 일

直要 모름지기 ~해야 한다

塵埃 먼지

晉陽 진주

窒礙 막히다

秩秩 생각이 깊은 모양, 청명한 모양

輯校 수집하여 교정하다

執事 집사, 주인 옆에 있으면서 그 일을 맡아 보는 사람

執着/執著 어떤 사물에 고착되어 벗어나지 못하는 것

徵不佞以跋 나에게 발문을 요구하다

箚記 독서를 통해 얻은 것을 기록한 글

嗟夫 아!

差失 잘못되다

且如 바로 ~와 같다

此之謂也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差錯 잘못되다

遮蔽 가려지다

鑿空 근거 없이 공론하는 것

着得力 힘을 다하다

着落 결말나다

捉摸 도모하다

着淺 가라앉다

鑽硏 그 뜻을 정밀하게 연구하다

燦然具備 찬연하게 구비되어 있다

悵惘 근심 걱정으로 경황이 없다

昌言 정직하고 유익한 말

倉皇 어찌할 겨를이 없이 매우 급함

蒼黃 어찌할 겨를이 없이 매우 급함

窗櫺 창살

采用 채용하다

倜儻 기개가 있고 뜻이 커서 남에게 눌려 지내지 않음을 이르는 말

尺度 기준

刺刺 잔소리 하다, 말이 많다

千萬幸甚 매우 다행이다

天質 천부적인 자질

遷就 견강부회하다

千花 꽃이 많다

僉子 쪽지

僉出 적어두다

僉賢 여러 어진 사람

捷徑 삿된 길

帖然 마음이 편안하고 침착하다

靑藜笻 청려장

聽訟 송사를 다스리다

菁川 진주

逮今 오늘에 이르기까지

體認 몸으로 인식하다

體察 몸으로 살피다

逮乎 ~에 이르러

剿斷 끊다

初度 첫 번, 맨 처음 닥치는 차례

初度日 환갑날의 예스러운 일컬음

貂房 초방

草率 경솔하다

草草 대충대충

觸類 같은 것을 미루어 가다

總要 모두 거느리다

總會 전체가 모이다

推勘 추구

麤鹵 거칠다

推尋 추구하다

推讓 추천하고 양보하다

惆然 슬퍼하다, 실망하다, 실망하는 모양

逐些 하나하나

逐些子 하나하나

逐旋 하나하나

祝壽 오래 살기를 빌다

逐處 그곳을 좇아가다

出入 수입과 지출

揣摩 헤아리다

就緖 일이 잘 되어 감

取悅耳目 귀와 눈의 즐거움을 취하다

驟進 확 달려 나가다

驟驟然 갑자기, 돌연히, 홀연히

致思 생각을 쏟아 붓다

致祭 윗사람이 제물과 제문을 내리어 죽은 아랫사람을 제사(祭祀)하는 일

馳逐 치달리다

親舊 친구, 오래 두고 가깝게 사귄 벗

浸灌 스며들다

沈潛 깊이 가라앉다, 깊이 생각하다

稱美 칭찬하다

稱臣 신하로 칭하다

快活 시원하게 뚫리다, 유쾌하다

打倂 수습하다, 정돈하다

他日 훗날

誕辰 생신, 탄신

坦易 평평하다

脫離 벗어나다

脫然 뛰어넘다

蕩然 자취 없이 된 모양

殆 거의, 대개, 장차, 반드시, 마땅히, 위태하다

太息 길게 탄식하다

太學上舍 태학 생원ㆍ진사

撐柱 지탱하다

統要 핵심

通融 깨닫다

通透 완전히 꿰뚫다, 완전히 이해하다

退陶先生 퇴계 이황

退轉 퇴보하다

透徹 사리를 밝게 이해하다

巴陵 조선시대 陽川縣의 별칭

擺脫 벗어나다

八家 당송팔대가

八當 어디에 적용해도 모순이 생기지 않다

霈然 기세가 흘러넘치다

偏曲 바르지 못한 것

扁其室 그 거처에 편액을 달다

偏僻 통하지 않다

片舟 조각배, 작은 배

扁舟 조각배, 片舟

鞭策 채찍질하다

遍布 두루 퍼지다

平居 평소

抱刺 명함을 지니다

匏尊 박으로 만들 술그릇

匏樽 박으로 만들 술그릇

爆開 확 터지다

風槪 풍도의 대강

皮外 사물의 밖

何等 어떠한, 아무런, 조금도

下落 결말나다

下里 향리, 鄕野

下死 목숨을 바치다

下手 손을 대다

何以 어떻게

下梢 결국

何則 왜 그런가

汗漫 알지 못하다

漢師 한양

汗靑 역사책 또는 기록

陷溺 본성을 잃다

涵養 마음을 수양하다

涵泳 깊이 잠기다

合 마땅히

合辨 합리적인 판단

合藥 약재를 조합하다

合用 처리하다

合子/盒子 뚜껑으로 덮을 수 있는 상자

合下 근본, 본래, 당장, 바로

海上 바닷가

海隅 바닷가

幸甚幸甚 참으로 다행이다

行役 여행의 괴로움

向到  ~에 이르다

向來 본래

鄕里 고향의 마을, 시골의 마을

向使 만약

向使 만약, 만일

向前 앞으로 나아가다

虛心 마음을 텅 비우다

軒冕 초헌과 면류관, 높은 관직

軒序 처마와 차양

軒輊 고저ㆍ상하ㆍ대소ㆍ경중우열이 있음

顯達 현달하다

浹洽 두루 미치다

荊嶽 호남성의 형산

號 호, 명칭, 부르짖다, 고하다

湖南 전라도

胡亂 멋대로

湖嶺 호남과 영남

滬上 중국 上海의 별칭

湖西 충청도

湖中 충청도

浩澣 무수히 많다

浩乎 기세가 넘치다

渾淪/混淪 분명하지 않다

昏惰之資 어리석고 게으른 자질

昏怠 흐리멍텅하고 게으르다

忽略 마음을 두지 않다

忽微 매우 작고 사소함, 털끝만큼 썩 나늚

華國 나라를 빛내다

華陽先生 우암 송시열

歡宴 기뻐하며 즐기다

渙然 분산하는 모습

宦者 환관

喚轉 전환하다

歡呼 기쁘고 반가워서 고함을 지르다

喚呼 소리 높이 부르다

闊略 등한시하다

黃明 명나라

皇天 큰 하늘, 하느님

皇淸 청나라

況A哉 하물며 A이겠는가

會通 이치를 모아 변통할 수 있다

劃定 명확히 구분하다

曉然 분명한 모습

曉解 명백하게 깨닫다

肴核 안주

朽拙 어리석다

胸中 가슴속

胸次 가슴속

恰似 거의 같다, 비슷하다

恰如 흡사

姬周 주나라

詰難 꾸짖다

詰責 잘못을 따져서 꾸짖다

讙呼 시끄럽게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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