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열(傅說) 상(像)
■부열(傅說) : 상(商)나라 무정(武丁)때의 현신(賢臣)/ 최초의 성인
원래 죄인(罪囚)이였으나 무정(武丁)에게 발탁(拔擢)되었다.
무정(武丁)이 나라를 일으키려고 자나 깨나 고심하는데 꿈속에서 성인을 보았다.
이름이 열(說)이라고 했다. 꿈에서 본 인상을 가지고 그림을 그려서 전국을 찾게했는데 부험(傅險)가운데에서 열을 찾아냈다. 그래서 부열(傅說)이라고 했다. 부열(傅說)은 무정을 도와 상왕조(商王朝)의 國力을 크게 증강(增强)시켜 번영(繁榮)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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