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대 4

광림대(光臨臺)

↑석혈비의 시조 알평공의 가로막을 알(閼)자를 뵐 알자의 알평공(謁平公)으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광임대(光臨臺) 광임대(光臨臺) 비각은 시조의 초강지(初降地)를 보호하기 위하여 1985년 나라에서 세웠다. ↑광임대 석혈(光臨臺 石穴) /시조 께서 탄강히시어 목욕 한 곳이라고 전한다. 소재지 : 경북 경주시 동천동 507-7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어느 날 경주 하늘에 한 줄기 서운이 감돌더니 빛을 타고 신인 한 분이 홀연히 인간세상으로 내려오셨다. 용모가 비범하고 덕과 위엄이 가득했다는 그 선인이 바로 경주이씨 시조 알평공이시다. 경주 표암봉, 이른바 밝바위에 하강하시니 광임대는 시조께서 첫발을 디디셨던 장소라고 전해진다. 당시 경주를 다스리던 진한은 여섯 부락의 연맹체로서 나라에는 질서가 없고 백..

표암재 약도(瓢巖齋 略圖)

▣ 문화재명 : 경주표암(慶州瓢巖 : 경주이씨 시조 발상지) ▣ 지정명 : 지방기념물 제54호(1985년 10월 15일) ▣ 소재지 : 경북 경주시 동천동 507-7(산16외 49필지) : ↑표암재(瓢巖齋) ↑경주이씨 시조 이알평공의 탄강지 광림대의 유허비각이다. ↑석혈비의 시조 알평공의 가로막을 알(閼)자를 뵐 알자 알평공(謁平公)으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신라 좌명공신 급량부대인 이알평 유허비 (新羅 佐命功臣 及梁部大人 李謁平 遺墟碑) 삼가 살펴 보건데 경주이씨 옛 족보에「시조의 이름은 알평(謁平)인데 진한(辰韓)의 표암봉(瓢巖峰), 아래에서 처음 내려왔다」하였으니, 처음 내려 왔다함은 탄생(誕生)을 말한 것이다. 시전(詩傳)에 유악강신(維嶽降神)하야, 생보급신(生甫及申), 이로다. 생각 컨데 묏부..

표암재(瓢巖齋)

■표암재(瓢巖齋) [문화재명] 경주표암(慶州瓢巖 : 경주이씨 시조 발상지) [지정명] 지방기념물 제54호(1985년 10월 15일) [소재지] 경북 경주시 동천동 산16외 49필지. [역사적 고찰] ○ 민주주의 발상지인 표암재는 경주에서 포항방향 7번 국도를 따라, 동천동을 지나다 보면, 우측의 동산 기슭끝에 해발60m의 표암봉 박바위를 중심으로 산 봉우리를 따라 오르면 해발 80m 지점에 경주이씨의 시조 발상지 유 적이 있으며 다시 그곳에서 40m 가량 내려오면 알천 양산촌 시조 이알평공의 유허비(해발 70m)가 있다. ○ 표암봉의 중앙지점쯤에 『 박바위 』가 있어서 두곳에 표주박을 엎어놓은것 같은 모양의 메끈한 둥근돌이 두어 개씩 연이어 있는 바위가 있는데 이곳이 표암(瓢巖)이다. 이곳에서 신라 6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