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촌 이재훈

■ 경주이씨갑술보 1814년간 34책(32,33,34권이 별록임) 1814년(純祖 14)에 간행된 慶州李氏派譜로 舊序ㆍ舊跋은 李重協, 李集老가 권말 刊記는 ‘崇禎紀元後四甲戌(1814) 仲冬巳’ 跋文은 李鎕敬이 撰하였다.

경주이씨을축보(慶州李氏乙丑譜) 15책(完) 中 14책 - 1925년刊 ●慶州李氏世譜/ 乙丑譜 15卷15冊 1925년 木活字本으로 인출한 乙丑譜 15卷 15冊 완질로 譜頭凡例 바로 前에 乙丑(1925)... 茅山公十二世孫 李圭虎謹序의 評理公派譜序, 譜末에 乙丑(1925)... 格庵公九世孫李鍾翕謹跋, 任錄이 있다.

↑1914년刊 경주이씨세장(慶州李氏世藏) 23卷 4冊 1911年 이필영(李苾榮) 等이 刊行한 慶州李氏家의 가승(家乘)을 1914년 나주에서 木活字本으로 중간 인출한 23卷 4冊 慶州李氏 各派의 先祖墓所, 文獻 및 子孫 中, 文蔭, 武職者, 忠孝烈이 드러난 人物을 整理, 受祿하 고 권두에 [慶州李氏世藏四冊]의 內題紙, 말미에 靑虎(甲寅, 1914) 仲夏錦城重刊의 판각기가 있다.

경주이씨파보/을묘보(1855년 간) ↑경주이씨파보 李裕承이 쓴 乙卯印刊의 간기와 서문으로 보아 1855년에 간행된 것으로 보이는 목활자본 경주이씨파보 4권 4책(크기>21.5㎝ × 33cm)

마곡공파 족보 편집후기 족보는 한 씨족의 혈맥을 이어주는 중요한 혈통의 정수요, 역사적인 것이다 따라서 족보편찬은 일반서적 편찬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것은 보학에 관한 상식뿐만 아니라 종파별 가풍을 숙지하고 있어야 함은 기본이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신구와 선후 상하간의 조화 과학문명의 발전등에 따른 세대간 위선개념의 갈등을 여하히 조화롭게 접목 시킬것인가 하는 것이 선별 과제인듯 하다. 따라서 족보는 서가에 장식용으로 진열하는 장서로서의 가치 이상으로 일상생활 도구로서의 족보가 되어야 하고 후손들의 도의심 앙양과 역사 바로 알기에 힘써야 함은 당연지사라 하겠다 그러므로 족보는 항시 가장 가까운 머리 맡에 있어야 하므로 경주이씨 마곡공 후손계보를 별책으로 발행하여 전종인 세대별 주소록 겸용으로 ..

● 1772년(영조 48) 영주 부석사(浮石寺) 간행 慶州李氏世譜 등 족보류 木活字本 3종 29책 각각 완질본. ① 1772년 순흥(順興-榮州) 부석사(浮石寺)에서 간행한 제정공파 수록 木活 字本 8冊완질 18世 달충(達衷) 을 파조로 하는 제정공파(霽亭公派)가 수록된 목활자본 壬辰譜 8卷 8冊 완질본으로 권두에 '黑龍之歲(壬辰年. 1772年)黃菊之月旣望之夕後孫宗梓謹跋' 발문에 太白山 浮石寺에서 간행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서문을 쓴 宗梓의 祖父가 肅宗 辛卯年(1711년)에 卒하고, 父가 英祖 丁巳年(1737년)에 卒한 기록, 출생이 辛巳生(1701년)이며 孫子까지 출생한 점 등으로 미루어 壬辰年은 英祖 48年(1772년)으로 확인되고, 크기는 22×35.5cm이다. -------------------..

■ 평해손씨 평택.과천 문중에 올려진 경주이씨 계보[씨족원류]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좌측 형광펜으로 표시한 이연손 公--이석견 公--이예장 公--이응지 公의 계보가 평해손씨 평택.과천 문중의 1세조 이신 諱.景仁[경인]할아버님 妻家의 계보입니다. 휘.경인 할아버님의 손자이신 諱.應龍[응룡]할아버님의 장인어른 역시 경주이씨 입니다. 諱.는 李道南으로 우리 평해손씨 1820년 경진보, 그리고 평택파 가승보[1770년]에 기록되어 전해오고 있으며, 평택 문중에서는 300년 넘게 외손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연화분수형의 명당을 소점해주신 분이 바로 경주이씨 할아버님[諱.응룡 할아버님의 장인어른] 이십니다. 우측 형광펜으로 표시한 부분은 그 유명한 백사 이항복선생 문중입니다.

족보는 어떻게 왜곡되었는가? 지금 당장 “여러분을 보고 당신은 양반이 아니오!”라고 대한민국 누구에게라도 물어본다면 거의 100프로 싸다구를 맞을 것이다. 그 이유로 뺨을 때린 사람은 자기 집에 소중하게 모셔진 족보를 뒤적이며, 자신은 역시 양반임이 틀림없다고 위안을 삼을 것이다. 그러나 18세기 이후 대부분의 족보가 여러 성씨와 문중간 경쟁이 불면서 왜곡 되어졌음을 알면 그저 하품이 나올 지경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거의 대부분은 확률상 양반이 아닐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선말까지도 상당수는 족보조차 없었고 성씨마저 사용치 않았던 사람이 많았다. 하물며 같은 성씨, 같은 본관일지라도 직계 조상 중 사화를 입었거나 자손이 번창 하지 못하고 후손이 끊기거나 양반에서 상민으로, 노예로 신분이 ..

慶州李氏世譜(경주이씨세보)/ 1841년 李重協 著 목활자본5권5책 완질 / 李明恢(朝鮮)...[等編] 跋: 李垕永[九世孫] 序: 崇禎紀元後四辛丑(1841)... / 張憲周 序: 李重協[裔孫] 34.3 × 23.0cm

■慶州李氏世譜慶州譜(50卷) - 1930年刊 직장(휘,하신)공 종중에서 보관, 관리하고 있는 중요한 경주이씨세보 사진입니다. 세보 1권=9페이지(세기 16세)--(휘,동 21세) 세보 2 권=4페이지(휘.동 21세)--(휘,천성 26세) 세보 9권=55페이지(휘.천성 26세)--(휘.황 31세) 세보 21권=85페이지(휘.황 31세)--(휘.규병 36세) 세보 38권=84페이지(휘.규병 36세)--( 관우 38세) 종손 관우=38세-상권=39세 경주이씨세보는 총50권 입니다. 발행년도=19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