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시사 · 시론.

Adieu 2005 !

야촌(1) 2005. 12. 31. 22:17

時間은 듯없이 흘러서 乙酉年도 2시간 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순간 지난 歲月의 아쉬움과 함께 그간의 숱한 삶의 궤적들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그동안 저에 블로그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丙戌年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行福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野村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