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때의 아래 사진들을 보면 105년 전에도 지금의 파리 모습과 별다른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자부심은 정말 대단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 같으면 재다 허물고 재개발 했을 트인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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