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도 나도 나라의 지도자가 될수있다고 이곳 저곳에서 날리들이다.
그러나 태산(泰山=太山)은 흙덩이라도 사양 하지않고, 받아들여서 그의 큼을 이룰 수 있고,
한강물과 바닷물은 작은 물줄기라도 가리지 않아서 그 깊음에 나아갈수 있으며,
이땅의 진정한 지도자는 뭇, 사람들을 물리치지 않아서
그의 덕(德)을 온 누리에 밝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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