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일본사(日本史)

일본의 실체

야촌(1) 2019. 8. 21. 01:06

■ 일본의 실체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무자비하게 악 날 한 총칼

에 순직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 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 하고 그것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하려고 설

칩니다.

 

일본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그들의 지난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 합니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임산부 및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

    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 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

    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들과 양민을 학살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독립군 및 독립운동가 들을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 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일본군 놈들에 잡혀 끌려가는 독립군 의병장들........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 놈들을 해 치워야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

    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끌고 가고 있다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사냥개를 풀어 인간사냥을 하는 왜놈들 모습..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 전 뒷 편에 일본군 놈의 웃는 모습이

    보인다. 그들이 인간인지 의심스럽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 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 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죽인 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불을 질렀다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처형이라기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저 모습은

    그들이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 놈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들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 결 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당하고 있는 양민들! 일본 놈들의 잔혹함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외쳤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을 마스크하곤 이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독립투사들을 처형하기 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 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