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이씨/이상설보도자료

이상설선생 대한민국 국적 없이 100주기를 맞을 처지에 놓였다고 합니다

야촌(1) 2013. 4. 26. 23:52

청주CBS 충북의 오늘

2013. 04. 26 17:00~17:30 사이 =10분 방송

 

파워매거진 충북의 오늘 

진행 : 이수복 PD

 

오늘의 이슈 1-진천 출신 독립운동가로 ‘헤이그 밀사 사건’의 주역인 보재 이상설(1870~1917) 선생이 대한민국 국적 없이 100주기를 맞을 처지에 놓였다고 합니다. 

 

이 같은 소식은 진천군은 2017년 순국100주기를 앞두고 올해부터 숭모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알려졌는데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기 위해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이재훈 기획이사 전화 연결해 이야기 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