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때 현감을 지낸 李惟謙선생의 간찰
숙종때의 인물인 초려 이유태선생의 아우로 이유겸(李惟謙)의 자는 퇴지(退之), 호는 동가(東嘉), 사계 김장생과 신독제 김집으로 부터 학문을 배웠다. 관직은 함열현감(咸悅縣監)을 지냈고 아버지께 보낸 편지이다.
↑함열현감(咸悅縣監) 이유겸(李惟謙)선생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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