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서울 문화유산 송파지역 탐방
일시 : 2011.11.06(일), 12:00 ~ 17:00
↑삼전도비(사적 제101호)를 원래의 위치를 고증해서 작년에 이곳 석촌 호수로 옮기고 보호각도 설치했다.
↑석촌호수 전경
↑『석촌동 백제 초기 적석총』출입문이 사방에 먼들어저 있어서 출입이 편리하다.
↑명칭이「석총동 백제 초기 적석총」에서『서울 석촌동 고분군(사적 제243호)로 변경(2011. 07)되었습니다.
↑석촌동 고분들은 백제 초기에 만들어진 무덤으로서 일제 때 처음 조사되었다고 한다.
↑석촌동 제3호 고분은 기원전·후부터 나타나는 고구려 무덤 형식의 기단식 돌무지 무덤(기단식 적석총)이다.
↑방이동 고분군 중, 유일하게 묘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이 고분은 보수를 하는지 사방을 천막으로 가리워저 있다.
↑명칭이「방이동 백제 고분군」에서『서울 방이동 고분군(사적 제270호)』으로 변경(2011.07)되었습니다.
↑방이동 일대에 있는 백제 전기(4C초∼475)의 무덤들로 추정하나, 6호분은 출토 유물로 보아 6세기 이후 신라 무
덤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몽촌토성으로 가는 길목에 은행잎이 인도를 덮고 있다.
↑올림픽공원에 세워진 기념조형물(1988년 설치)
↑올림픽공원 입구에 세워진『세계 평화의 문』전경.
↑올림픽공원에서 바라본 몽촌토성 전경.
↑몽촌토성에 올라서서 내려다 본 모습.
↑몽촌토성을 돌면서 가을의 마지막 정취를 주서 담는 분들이 많습니다.
↑몽촌토성을 한 바퀴 거의 돌면서 내려다 본 평화의 문 좌우측 주변 전경.
↑은행잎 떨어진 곳이 샛 노랗습니다.
↑서울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 주변 전경.
↑서울올림픽 공원 우측의 정자에서 바라 본 몽촌토성 전경.
↑풍남토성 일부 구간에 발굴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명칭이「광주 풍납리 토성」에서 『서울 풍납동 토성
(사적 11호)』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풍납토성은 한강변에 남아있는 초기 백제의 토축 성곽으로 1925년 대홍수로 남서쪽 일부가 잘려나가 현재
약2.7㎞ 가량만 남았습니다.
↑풍납토성의 일부 구간은 주택이 들어서 있습니다.
↑토성 위에 들어선 주택을 끼고 일부 구간을 걸어가 봅니다.
↑풍납시장에서 풍납토성이 다시 나타납니다. 이쪽 구간은 높이 15미터 정도로 토성의 모습이 제대로 남아 있습니
다.
↑우측의 천호대교 입구에서 토성이 끝납니다, 답사는 이 곳에서 종료하고, 해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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