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모 내무부 장관 묘(鄭石謨內務部長官墓)

■ 정석모(鄭石謨 : 1929년 3월 3일~2009년 6월 8일)/뱀띠생

 

정석모(鄭石謨) 전 장관은 충청남도 공주 출생으로,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시 경찰국장, 내무부 치안국장, 강원도, 충청남도의 도지사를 거쳐, 제10대,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낸 경찰 관료 출신의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관향은 동래(東來)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국장과 치안국장을 지낸 후, 도지사와 내무부 차관을 거쳐 10대 총선에서 민주공화당 공천으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민주정의당에 영입되어 제11대, 제12대는 지역구 국회의원(공주시. 논산군)으로 지내고 제13대, 제14대는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자민련으로 당을 옮겼다.

 

또한 정치인으로 현재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정진석(鄭鎭碩) 정무수석은 그의 둘째 아들이다. 

 

자료 : 인터넷 자료 편집 정리

 

 

 

↑정석모(鄭石謨) 전 장관의 부모 묘.

 

 ↑묘의 입 수룡

 

  ↑묘역 전경 

 

↑정석모 전 장관의 부모 묘 후경(뒷산)

 

 ↑정석모 전 장관의 형님 묘(봉분 뒤에서 찍은 묘안)

 

 ↑정석모 전 장관의 묘

 

 ↑정석모 전 장관 묘의 후경

 

 ↑정석모 전 장관의 배위 묘 후경

 

 ↑정석모 전 장관의 배위 묘(봉분 뒤에서 바라본 묘안 

 

↑정석모 전 장관의 배위 묘.

            

◇수구방(水口方) : 신(辛). 술(戌 ). 건(乾). 해(亥) 방사(放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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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모 전 장관의 부모님 묘소와  형님묘, 부인묘,  본인은 2009년 6월 8일에 작고하여 이곳에 영면해계신다.들리는 얘기로는 이곳 산소 모두 고(故) 손석우 선생께서 소점 하신것으로 전하여 온다. 자리는 각각 따로하고 있다 신술파(辛戌破)에 계축득수(癸丑得水). 우선수(右旋水). 임오입수(壬午入首). 정방주산에 주의사성이 장엄하며 힘이넘치는 자리이다

 

출처 : 대아풍수지리뤈 ㅣ 글쓴이 : 대아 김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