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학/성씨별관향

창녕조씨 시조의 어머니는 경주이씨이다.

야촌(1) 2011. 2. 26. 13:17

창녕조씨 시조의 어머니는 경주이씨이다.

 

창녕조씨(昌寧曺氏)의 시조(始祖) 태사공(太師公) 조계룡(曺繼龍)의 어머니는 경주이씨(慶州李氏)로 신라 한림학사(新羅 翰林學士) 이광옥(李光沃-경주이씨 시조로 부터 20世=고정할순 없음)의 딸 이례향(李禮香이다.

 

창녕조씨 시조 조계룡(曺繼龍-善德女王의 夫君)은 신라 제26대 진평왕[眞平王-566~632 : 재위- 579~632=53년]의 사위로 벼슬이 보국대장군 상주국 대도독 태자태사(輔國大將軍上柱國大都督太子太師)에 올라 창성 부원군에 봉해졌다.

 

 

 

↑창녕조씨 시조묘(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91호)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안강읍 노당 2리

   초재마을

↑종덕재 정당 솟을삼문 전경

 

  창녕조씨 시조인 태사공(太師公) 조계룡(曺繼龍)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하여 1757년(영조

   33년)에 세운 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