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하(李圭河)
[생졸년] 1795년(정조 19) ~ 1830년(순조 30)
본관은 경주(慶州). 자(字)는 가순(可淳). 호(號)는 쌍하(雙河). 진영(震榮)의 세째 아들로 태어났다.
마음 가짐이 바르고 굳세었고, 뜻이 고결하였다. 시서(詩書)에 해박한 지식을 가졌으며, 효도와 우애가 남달라 사람들이 신선이라 일렀다.
[참고문헌]
◇고령군지
■ 이규하(李圭河)
[생졸년] 1795년(정조 19) ~ 1830년(순조 30)
본관은 경주(慶州). 자(字)는 가순(可淳). 호(號)는 쌍하(雙河). 진영(震榮)의 세째 아들로 태어났다.
마음 가짐이 바르고 굳세었고, 뜻이 고결하였다. 시서(詩書)에 해박한 지식을 가졌으며, 효도와 우애가 남달라 사람들이 신선이라 일렀다.
[참고문헌]
◇고령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