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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의 실체[펌]

야촌(1) 2009. 3. 21. 00:22

뉴 라이트의 실체

  글쓴이 : 이용혁(청포서생) / 09.03.20 19:34

 

한국의 뉴 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 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 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되고. 하지만 다른 나라의 뉴 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 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 보수, 반 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입니다.

 

◈뉴 라이트는 역사왜곡....

◌이명박과 정책이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지지함.

◌일제강점기가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감사해야 한다고 말함.

◌일제 강점기 때의 위안부 할머니 들을 자발적인 창녀라고 함.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는 주장을 함.

 

또한 뉴 라이트는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세력에 의한 좌파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5.18 민주항쟁과 여러 민주항쟁이 빨갱이들의 폭동입니까?

 

우리가 일제강점기를 생각하며 일본한테 감사해야 합니까?

또 위안부할머니들이 창녀입니까?

정말 11살의 아이들이 뭘 알고 갔을까요?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는 저들이 진정 우리국민이며 민족입니까?

 

뉴 라이트에서는 한국교과서는 좌파빨갱이들의 성향이 강하다고 바꿔야 한다고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냈는데, 첨부 그림이 대안교과서와 기존교과서를 비교한 것입니다.

 

뉴 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매국노들의 후손들입니다. 아주 말 할 가치도 없으며, 그들 조상들을 처단 못한 이승만대통령에게 한스러울 뿐입니다.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으며, 또한 이들은 통일을 반대하며, 통일반대는 우리국가의 진취적인 성향을 차단하며 앞으로 세계적인 국가로. 도약하는 것을 막으려는 수작이고, 북한을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여기는 방공이 아니고 북한이 친일 매국노들을 처단하여서 앙심을 품은 데서 나오는 복수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대표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 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사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독립운동가 후손 보다, 친일파 후손들이 참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좋은 나라라고 떠드는가봅니다

 

친일파가 대통령하고 재계 최고의 그룹이 되고 친일파 후손이 의원도 하고......

이게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전 세계를 통틀어 이런 나라는 없고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자행된다는 슬픈 현실입니다.

 

근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그들은 조상의 매국행위를 부끄러워 여기는커녕 보란 듯이 여러 방면으로 국가와 민족의 암적인 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들이 적극 지지하는 요즘 제일 큰 행위 이명박 대통령의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 즉, 대운하사업의 전초전? 이건 우리민족강산을 파헤쳐서 민족정신을 동강내려는 수작이지, 어찌 자기가 사는 수려한 강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려는 것에 부끄러움 없이 망치려는 생각을 할수 있었겠습니까?

 

바로 그들은 이 나라 이민족의 배신자 친일 매국노의 후 손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왜 그랬을까? 알수 없었으나 이제 이해가 가죠? 이 강산에 애정이 없고 오직 돈으로만 보이니까요.

 

◈뉴라이트가 추진하는 활동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폐지발표(2006년 출범)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폐지발표(2006년 출범)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폐지발표(2005년 출범)

○친일 반민족 진상규명위원회폐지발표(2004년 출범)

○삼청 교육피해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폐지발표(2004년 출범)

○노근리 사건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위원회폐지발표(2004년 출범)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위원회폐지발표(2004년 출범)

○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폐지발표(2004년 출범)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심의위원회폐지발표(2004년 출범)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광주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지원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창자)

○손학규 통합민주당공동대표는 당적을 옮기면서 현재 탈퇴.

 

◈뉴 라이트 회원목록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전 대표

○홍준표 한나라당원내대표

○이상득 국회의원(이명박 형)

○유인촌 문화부 장관

○박진 한나라당 국회의원(서울 종로구)

○박효종서울대교수(한국국민윤리학회회장)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임헌조 자유주의연대 사무처장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소장(뉴 라이트 이사장, 후쿠이대학원 특임교수)

○김진홍 뉴 라이트 현대표(목사,대통령직 인수위원회자문위원)

○이평기 자유교원조합위원장 우봉식 의료와 사회포럼사무총장

○이성림 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자문위원)

○친일파 정래혁(80살 넘음) 전 국방장관(실미도사건 때 장관)

○권용목 뉴 라이트노동연합대표

○두영택 뉴 라이트교사연합대표.

○정정택 뉴 라이트안보연합대표

○장산 대각사 주지스님

○박건우 전 한국도요타회장

○도준호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건국60주년위원

○박범훈 중앙대총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수석부회장

○복거일 문화미래포럼대표(작가)

○정정산 영화감독

○신경수 전 붉은악마대의원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신국환 전 국회의원

○신지호 뉴 라이트대표(도봉갑)

○최홍재 뉴 라이트 은평연대(은평갑)

○이건찬 뉴 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최윤천 뉴 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백병훈 뉴 라이트고양연합(고양 일산을)

○장제원 뉴 라이트부산연합대표(부산사상)

○김장희 뉴 라이트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김성회 뉴 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박승오 뉴 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유창수 뉴 라이트 바른정책 포럼(용인을)

○김기풍 뉴 라이트김포연합(김포)

○허명환 뉴 라이트포항연합(포항 북)

○신현기 뉴 라이트부산연합(부산진갑)

○도회윤 뉴 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 갑)

○박상헌 뉴 라이트재단(부산강서 갑)

○이영수 뉴 라이트부산연합(부산사하 을)

○정승윤 뉴 라이트재단(부산 금정)

○박명환 MB연대대표(광잔 을)

○조전혁 뉴 라이트정책위원(인천남동을)

○김성회 뉴 라이트경기안보연합대표(경기화성 갑)

○성우회

○재향군인회

○반핵 반김 반 대회

○박정희기념사업회

○한기총외 목사일부

○지만원 시스템클럽대표

○조갑제 일본태생 조갑제 닷컴

○친일파 백선엽(80살 넘음) 전 육군참모총장

○친일파 현승종"80살 넘음"

 

◈전국 대학 뉴 라이트교수명단

○경기대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경기대 채희율(경제학과)

○경남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상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신성철(화학과)

○경인교대 : 김영기

○경희대 : 정진영(국제학부), 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단국대 : 김석현(법학과)

○동국대 : 이경원

○동덕여대: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명대 : 박중환

○동서대 : 한보명, 구교천

○동의대 : 최해진(경영학과)

○부산디지털대 : 김민식

○부산외대 : 이언호

○고려대: 서태열(사범대), 홍후조(교육학과), 박노형(법학과)

○공주대 : 강신천(사범대), 강용구(영어교육과), 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국민대 : 이호선(법학과), 홍성걸(행정학과)

○부산대 : 계승균(법학과),박정환,서국웅(체육교육학과),양왕용,임종찬(국어국문학과), 전홍찬(정치외교학과),김

    성국(사회학과), 정승윤(법학과), 박태주(환경과-대운하추진)

○동아대 : 오상근(경제학과), 현승룡, 최학유(교육대학원), 하종률(기계공학과)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안병직(경제학과), 전상인(환경대학원)

○명지대 : 김태환,이지수(북한학과),전우현(법학과),최창규(경제학과),강규형(사학과),박영아(물리학과)

○성균관대: 한상만(경영학과), 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 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 성효용(경제학과)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안병직(경제학과), 전상인(환경대학원), 박지향(서양사학

    과), 박세일(국제대학원),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진)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 김태련(교육심리학과),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울산대 : 김문찬(가정의학과), 박창하, 김주홍(사회과학부)

○인하대 : 이재교(법학과), 정승연(국제통상학과), 조희문(연극영화과)

 

○창원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 김기민(특수교육학과), 박영근(경영학과)

○한양대 : 이웅희,나성린(경제금융학부),홍용표(정치외교학과),유세희(정치외교학과),

○홍익대 : 김종석(경영학과), 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부경대 : 공제열, 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교대 : 허정임, 황홍섭

○동의과대 : 백경원

○상명대 : 윤기훈, 조희문(영상학과)

○상명대 : 윤기훈, 조희문(영상학과)

○서강대 : 안세영(국제대학원), 신지

○서울디지털대 : 김용주

○서울산업대 :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서울시립대 : 윤창현(경영학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원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숭실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주대 : 현진권(경제학과), 홍성기(철학과)

○연세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우송대 : 유용식

○위덕대 : 박훈탁

○을지의대 : 양윤석

○인제의대 : 차의문

○인천대 : 조전혁(경제학과)

○전남대 : 김재호(경제학과)

○중앙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 제성호(법학과)

○충남대 : 이학성

○한림대 : 전상인(사회학과)

○한밭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성대 : 이창원(행정학과)

○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주익종 : 낙성대경제연구소연구위원

○김광동 : 나라정책연구원원장 

○김영환 : 시대정신편집위원

 

◈뉴 라이트 공동대표

○김요한 목사(CMI)

○김일수 교수(기윤실 공동대표, 고려대),

○박은조 목사(분당샘물교회) - 아프간 피랍사태의 원인

○서경석 목사(조선족교회, 제이유에서 5억원 받음)

○윤경로 교수(기독교역사연구소)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이화숙 교수(연세대 법대)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악질매국행위자

○안병직 서울대명예교수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서울대 이영훈 교수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이완용 직계 후손

  ◇안병직의 제자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정신대, 자발적 참여"

○이주영 건국대 교수

  ◇뉴 라이트 역사교과서집필참여

○한승조(韓昇助)

  ◇고려대 명예교수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식민지 지배는 축복"

○신지호(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 라이트닷컴'은 이영훈(서울대경제학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

      제였다"

○강인한(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

     합’이 뉴전연의 홈페이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 김구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다음 카페 '우리는 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

     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

     사들 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 17대 의원

○정두언 국회의원(이명박 측근) :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정우택(한나라당 충북도지사) : 친일관료 "정운갑" 아들

○박관용(전 한나라당국회의장,) : 박희준 아들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일제식민지시대 "사법경찰

○최돈웅(14대 16대 한나라당국회의원) : 부친"최준집" 일제식민지시대 중추원 참의

○김용균(전 한나라당국회의원 ) : 부친 "김명수"일제식민지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신중대(경기 안양시 시장 ) : 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역임.

○유인촌(문화부장관) : 조부 친일파 유치진

○신지호 뉴 라이트대표(도봉갑 18대국회의원)

○김종필(대선 이명박 지지함)

  ◇독도를 일본에 넘기려고 한 인간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독도를 일본에 넘기려고 한 인간

  ◇손자는 한국국적포기

○홍석현(중앙일보회장) : 일제시대 경주지법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 친일 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

    친일파,

○방상훈(조선일보사장) : 부친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 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 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

    문

○김학준(동아일보 사장)

  ◇부친 김성수-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는 어

      떻게해야 합니까? 저들은 막강한 자본력과 권력에 교육계도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사이에 서서히 저들은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자기들의 매국 행위를 정당화 하려고, 교과

      서마저 바꾸려고 합니다.

  ◇또한 우리의 금수강산을 자본주의 논리로 헤치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버려두면 우리는 어느새 또다시 매

      국노의 파렴치한 행위에 반항 한번 못하고 나라와 아이들의 민족관 마져도 통체로 저들의 손에 넘기고 말 것입

      니다.

 

     이제라도 양은 냄비처럼 쉽게 달구어지고 쉽게 잊어버리는 민족성을 버리고 저들이 이 땅에서 더 이상, 매국 행

     위를 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