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인사들의 대통령 때리기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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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당의 중진인사들이 심심찮게 대통령의 실정을 성토하는 기사를 보면 그분들에게 척은한 마음이 든다.
이제 인기없는 대통령과 일정한 거리를 두는게 자신의 안의를 위하여 유익한 일이라 생각 하는질 모르지만 지금처름 옳은일에 시시비비를 가리는 소릴 잘하는 분이라면 대통령이 정책을 입안해서 시행할 당시에는 어딜가 계시고 이제와서 그래봐야 이미 누가 잘못했는지는 국민이 더잘아는 현실에서 자신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일처럼 해봐야 오히려 국민들로 부터 눈총만 받게된다.
오히려 앞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을 하는것이 본인과 당과 국민에께 잃어버린 지지를 되찾는 일이 아닐런지!? <끝>
野村 李在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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