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2

백두산 여행/2011. 10. 22(토)

↑우리 돈으로 한 봉지 천 원 하는 뻥튀기 입에 넣는 사람이 필자입니다.ㅎ ↑중국 길림성 도문시(圖們市) 광장 앞에 보이는 산이 북측의 황해북도 남양지역입니다.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중국 도문(圖們) 광장 ↑두만강 중국 도문(圖們) 나룻배 선착장에서 필자입니다. ↑두만강 중국 도문(圖們) 나룻배 선착장에서 상근(相根) 회장과 찰칵. ↑남양교(이다리의 중간지점이 두만강 조. 중, 국경선이고 좌측이 북한의 황해북도 남양시 지역입니다. ↑두만강에서[필자] ↑상빈총장 ↑두만강은 강폭이 좁은곳은 냇물 같기도 하고 넓은곳른 수백m가 되기도 한다. ↑남양교 중간 지점의 조중국경선 표시글씨가 보인다. ↑필우회장 내외분(제11대 국회의원을 역임 하기도 했다) ↑최근 중국도 시가지 건..

천지에서 일행과 함께(15)

↑우측뒷줄 좌로 3번째가 필자이고 다음이 백년지기 문수자씨이다. ↑백두산 밀림 모습 ↑장백폭포 앞에서........ ↑백두산 천지에서....바람이 세차서 사람이 날라갈 정도로 추웠습니다. ↑9월 인데도 한 겨울 같이 추워서 30분을 견디기가 힘겨웠습니다. ↑2006년 9월 19일. 앞줄 촤측의 2번째가 필자이다. ↑5분 전에 천지가 선명히 잘보였는데 안개가 생겨 흐리다. ↑천지의 날씨는 변화무상하다. ↑2006년 9월 19일(화). 건너편이 북한측 지역으로 좌측에 먼리 보이는 흰점선은 북측이 천지 수면에 오고가는 인공통로 계단입니다. ↑오늘 따라 약30분 머무는 동안 회오리 바람이 너무 심해서 몸이 날려갈 정도로 위험했다. 그리고 추워서 30분 이상은 체류할수 없는 상태였다. (2000년 9월의 백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