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이문을 빛낸 인물 2世 이양준(李陽俊) 추밀공은 1202년 (고려신종5년) 출생 1221년 벼슬에 나가 판의조승 1224년 산원 1227년 식목도감이되었다. 1228년 도병마사의 녹사가 되었다가 그해 다시 산원이 되고 1230년 별장이 되었으며 1232년 전주판관이 되었다. 1236년 낭장 1238년 삼사판관을 겸직 하였고 1240년 이부원외랑으로 옴겼고 이듬해 용호군 중량장이 되었다가 어시잡단으로 승진 하였다. 1243년 신호군 중량장이 되고 뒤에 조산대부(종6풍)로 가자 되어 흥위위 보승장군이 되었다. 돌아가신후 은청광록대부(정3품) 동지추밀원사. 어사대부. 이부상서. 상장군에 증직 되었다. 4世 이윤운(李允芸) 1249년(고종36년)에 출생 1275년 양온량동정이되고 1279년 잡직령이 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