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전 통일부장관 7

경기교육감 당선자 이재정은 누구인가?

경기교육감 당선자 이재정은 누구인가?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ㅣ입력 2014.06.05 05:59:45 ↑2014년 3월 24일 수원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감 출마선언 기자회견 모습 ↑경기중학교 시절 이재정/사진제공=이재정 후보 선거사무소 © News1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당선자가 경기중학교에 입학했을 당시 찍은 모습.(왼쪽) 3년 뒤인 졸업식 때 촬영한 기념사진 ↑성미카엘신학원 시절 이재정/사진제공=©이재정 후보 선거사무소 ↑이재정 당선자가 현재 아내인 박영희씨와 함께 병천성모의원으로 신학생 봉사활동을 떠났을 당시 찍었던 젊은 시절의 모습./©이재정 후보 선거사무소. ----------------------------------------------------------..

왜곡과 매도의 정치가 진실을 죽이고 있다.

[특별기고]왜곡과 매도의 정치가 진실을 죽이고 있다. 경향신문|이재정 | 성공회대 석좌교수·전 통일부 장관 입력 13.06.26 21:53 (수정 13.06.26 22:43) -------------------------------------------------------------------------------------------------------------------------------------- 터무니없는 모함과 왜곡의 정치가 판을 치면서 요즘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국가정보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일반문서로 분류하여 세상에 공개해버렸다. 외교역사상 전대미문의 '정변(政變)'이 일어난 것이다. 도대체 어느 나라가 정상회담 내용을 이렇게 세상에 공개..

애틀랜타 방문한 이재정 전 장관

애틀랜타 방문한 이재정 전 장관 [아틀란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 07. 27. 12. 06. 12 이재정 통합진보당 전 대표 "통진당 해산ㆍ새출발 고민해야" "안철수에 굉장히 큰 기대감" 이 전대표는 이날 통합진보당 의원총회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구당권파인 이석기ㆍ김재연 의원에 대한 제명 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 "이대로 이렇게 계속 갈 것인지, 아니면 당을 완전히 해산하고 새로 만들 것인지 결단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당권파가 저지른 부정선거 등 지금까지의 과오에 대한 책임과 성찰이 없으면 당 전체가 함께 가기 어렵다"며 "어떤 형태로 가든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출발하지 않으면 이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그는 유시민 전 의원과 함께 국민참여당계..

[시론] 차라리 통일부 문을 닫아라

한겨레홈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시론] 차라리 통일부 문을 닫아라 / 이재정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최근에 통일부가 2007년 12월에 수립하여 법에 정한 절차에 따라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 기본계획’을 사실상 이행불능이라고 규정하고 폐기하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마디로 어처구니도 없고 분노와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 불과 2년 전에 비록 참여정부이지만 통일부가 오랜 연구와 부처간 토론 끝에 남북관계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이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보고하고 관보에 게재함으로써 처음으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5개년 계획이 발효되었다. 관련법에 의하면 정부의 기본계획은 통일부 장관이 관계 중앙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고 이를 국회에 보고하여 ..

[이재정] 국민참여당 창당준비위원회 출범 격려사

국민참여당 창당준비위원 출범 이재정/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제33대 통일부 장관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분은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위대한 출발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함께 비를 맞으셔야 할 때도 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폭풍우를 헤치면서 높은 산을 넘어가야 할 때도 올 것입니다. 일엽편주로 넓은 강을 건너가시는 도전을 감행하여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길만이 이 나라의 밝은 미래와 이 민족의 새로운 역사를 위한 결코 무너지지 않는 새로운 길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맨 앞에 이병완 창당준비위원장과 창당준비위원과 당원 여러분께서 계시고 그 곁에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수많은 국민들이 기대하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함께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결연한 결단..

이재정 "큰 물줄기 바뀌지 않을줄 알았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은 30일 "2007 남북정상선언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발표해 법적 발효 절차를 모두 밟은, 하자 없는 문건"이라며 "이런 문건을 무시, 폄하, 제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에 참여했던 이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장충동 만해NGO 교육센터에서 열린 10.4선언 1주년 기념강연에서 "남북간 평화를 위한 전략적 의미에서 (10.4선언을) 재검토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을 과거 정부가 싫어서 못하겠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이 전 장관은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는 통일부 장관으로서 우리가 역사의 큰 물줄기를 만들면 누구도 절대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정상회담을 진행하면서..

민주평통 이재정 수석 부의장 토론토 대학 명예 신학박사 수여.

민주평통 이재정 수석 부의장 토론토 대학 명예 신학박사 수여 민주평통 이재정 수석부의장은 9월 6일(수) 오후 8시 캐나다 토론토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Chanceller가 수여하는 명예 신학박사(Doctor of Sacred Letters) 학위를 받았다. 트리니티 칼리지 입학식과 함께 맥밀란 극장(MacMillan Theatre)에서 거행된 학위 수여식에는 총장, Chanceller 등 학교 고위인사들과 신입생 등 400여명이 참석하였다. 트리니티 칼리지가 이번에 한국인에게 최초로 수여하는 명예박사학위는 DSL(Doctor of Sacred Letters)로 호칭되고 있는데, 이 수석부의장은 이미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기 때문에 DD(Doctor of Divinity)가 아닌 DSL을 수여받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