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집(方山集) 2

方山集-이운정(李運楨) 著

1. 품명 : 방산집 6권3책(완) 2. 판본 : 소화11년(1936) 간행본 3. 크기 : 약 가로 19cm x 세로 30cm 4. 저자 : 이운정(李運楨/경주이씨 35世), 19世교감공(校勘公)후 23世 도원공(桃源公) 말동(末仝)의 후손.휘경 (彙慶)의 아들, 경주출신이다. 《방산집(方山集)》은 조선 말기의 학자 이운정(李運楨 ; 1819∼1893)의 시문집이다. 이운정의 자는 주언(周彦), 호는 방산(方山),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이 책은 1936년 그의 재종손인 종현(鍾炫)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문집 가운데 서(書)는 학문에 대하여 해박한 지식을 엿볼 수 있는 것으로, 별지와 문목에서는 『중용』과 『근사록(近思錄)』 등 경전에 관한 질의응답과 상례(喪禮)와 혼례 등 예설에 관한 해설로..

이운정(李運楨) - 교감공파

■ 35世 이운정(李運楨) [생졸년] 1819년(순조 19)∼1893년(고종 30). [세계] 19世교감공(校勘公)후 23世 도원공(桃源公) 말동(末仝)의 후손. -------------------------------------------------------------------------------------------------------------------------------------- 조선 말기의 학자. 본관은 경주(慶州). 자(字)는 주언(周彦), 호(號)는 방산(方山). 경주 출생으로, 휘경(彙慶)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의성김씨(義城金氏)로 정희(鼎熙)의 딸이다. 유치명(柳致明)의 문하에 들어가 《대학》·《중용》의 강의를 들었고, 그때의 문답을 모아 〈화평강질록 : 花坪講質錄〉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