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별의 정” /번안곡(Auld Lang Syne) 노래 이선희
<1절>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네.
<2절>
잘 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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